글로벌시대 매너와 자기관리(독일)
- 최초 등록일
- 2007.04.0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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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시대와 자기관리란 수업중
한나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리포트 작성하였습니다.독일
목차
1.서론-독일 소개
2.본론
(1)독일의인사법
(2)식탁예절
(3)공공장소및 가정에서 에티켓
(4)비즈니스 매너
(5)흡연 및 음주문화
(6)기타 에티켓
3.결론-요약 및 정리
본문내용
(1) 독일의 인사법
독일 사람들은 인사를 자주 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기차 객실을 들어설 때나 빵집에 들어설 때도 인사를 하면서 들어온다. 독일사람들이 보통 쓰는 인사는 "구텐 탁!"(Guten Tag)이다. 아침 인사는 "구텐 모르겐!(Guten Morgern), 저녁 인사는 "구텐 아벤트!"(Guten Abend), 밤 인사는 "구테 나흐트!"(Gute Nacht)이다. 그러나 "구텐 탁"이 가장 널리 쓰이는 데, 대개 아침 11시에서 저녁까지 쓰이는 인사이다.
그리고 헤어질 때에도 인사를 잊지 않는다. 헤어질 때의 인사로는 "아우프비더젠!"(Aufwiedersehen) 또는 "비더젠!"(Wiedersehen)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그러나 남부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아우프비더젠" 보다는 "취스!"(Tschuß)를 더 선호한다. 그리고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이태리어 인사 "차우!"(Ciao)라는 인사말도 많이 쓰인다.
◉독일에서 인사할 때 상식
▶처음 만날 때 이외에는 악수는 거의 하지 않는다.
▶독일인과 만날 때마다 식사는 했냐고 물어보면 먹는 거밖에 모르는 별난 속물로 취급당함
▶길거리에서 마주칠 때마다 어디 가냐고 물어보면 그건 왜 묻느냐고 그 자리에서 무시 당 한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나 좁은 계단에서나 병원대기실 등에서는 목례 라도 하는 게 예절이다.
▶우체부나 청소부한테도 알건 모르건 인사를 하는 게 예절이다.
▶무릎을 구부리며 하는 손 키스인사는 독일의 오래된 관습이나 점차 시들해지고 있는 인사법이다.
A. 고마움의 표시
사소한 일에도 "당케!"(Danke!)라는 인사를 하고 이에 대해 `천만에요`란 뜻으로 "비테!"(Bitte!)라고 화답한다. 우리가 고맙다는 말을 사용하는 데 인색한 반면에 독일인들은 이를 애용한다. 식당에 물 한잔을 갖다 주어도 이들은 "당케!"라 말한다.
B. 소개 받을 때 인사법
서로 처음 만날 때는 소개가 제3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이때 제3자가 “Kann ich meinen Freund NN vorstellen?”이라고 하면, 소개받는 사람들이 서로 “Guten Tag, freut mich.”라고 인사하는 것이 예의다. 만일 소개자가 없이 혼자 스스로를 소개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Darf ich mich vorstellen? Ich heiße NN.”라고 말하면서 악수를 한다.
참고 자료
도서-김순임(2000). 독일문화와 사회, 이유.
편집부(2006).JUSTO GO(9)-독일2006~2007,시공사.
웹자료-gostern(2004)독일문화(개관,지리,식습관,축졔),2006/5.20, (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30201&docid=8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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