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십계3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4.0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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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부작 영화 십계 3편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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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벌써 영화 십계에서 3번째 편이다. 나름대로 많은 영화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즐겨보는 편이기 때문에 이 영화를 계속 보다 보면 이해하기가 쉬워지고 그만큼 이 감상문을 쓸 이야기 거리도 많아질 것 같았는데, 점점 영화를 볼수록 이해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다. 나름대로 수업도 열심히 듣고 영화도 집중해서 보고 있지만 종교적인 지식이 부족한게 영화 이해에 큰 걸림돌이 된다는 생각이 점점 더해가는 것 같다.
그래도 이런한 부족함을 가지고 영화를 논하자면, 일단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3계명을 가지고 만든 이 영화의 줄거리는 ‘에바는 사라진 남편을 찾게 도와달라는 핑계로 성탄 전야에 옛 애인 야누스를 그의 가족에게서 빼내어 간다. 이 날 밤을 함께 지낼 수 있다면 지난날의 희망이 되살아나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여러 시간 동안 공연히 온 시내를 가로질러 끌려 다닌 야누스는 더 이상 에바에게 매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버린다. 에와는 비록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는 안됐지만 야누스의 연대감과 인간성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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