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북유럽 신화 - 신들의 종말 `라그나로크`
- 최초 등록일
- 2007.03.31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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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북유럽 신화
라그나로크에 대한 정리 리포트 입니다.
신들의 종말을 사건의 순서대로 잘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오딘’의 시름
2. 신들과 인간들의 상황
3. ‘라그나로크’의 날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
4. 라그나로크의 시작
5. ‘비그리드 들판’에서 벌어진 전쟁
본문내용
1. ‘오딘’의 시름
- ‘아에기르’의 만찬에서 알게된 ‘로키’의 만행으로 화난 ‘에시르 신’들이 ‘로키’를 벌한 것을 내버려 둔 점이 의형제를 맺은 ‘오딘’으로선 영원한 의리를 지키지 못함이 괴로움.
- 오딘, 무당 ‘볼바의 무덤’과 지혜로운 요툰 ‘미미르의 머리’를 놓아 둔 곳에서 조언을 구함. : “도끼와 카의 시대이다! 세계의 종말이다! 바람과 늑대의 시대가 왔다!” 라는 말만 들음.
- 신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인 ‘라그나로크’가 다가옴을 깨달음 : 승리 or 파멸
2. 신들과 인간들의 상황
- 신이나 인간들이나 서로를 믿지 않고 싸움.
- 전쟁의 바람이 불어옴.
- ‘오딘’과 ‘발키리’는 전쟁터마다 끌어온 영웅들로 인해 발할라 궁전이 가득 메워짐. 토를 역시 ‘요툰’과 ‘트롤’을 상대로 끊임없는 싸움을 함.
- ‘요툰헤임’의 괴물들이 세상을 눈과 얼음으로 뒤덮으며 가까이 다가옴.
3. ‘라그나로크’의 날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
- 3년이나 계속 된 겨울 내내 눈이 두껍께 쌓이고 어떤 식물도 서식 불가능. : 인간들은 먹을 것 때문에 싸움. ‘헬’에는 굶어죽은 자들로 득실거림.
- 새벽이 밝기도 전, ‘아스가르드’의 황금 수탁이 요란한 소리로 울자, ‘헬’의 까만 수탉도 요란하게 울어댐.
4. 라그나로크의 시작
- 땅이 갈리고 ‘헬’의 세계 드러남.
- 세상을 묶고 있던 모든 끈이 끊어짐. : ‘헬’의 문지기 개 ‘가름’과 늑대 ‘펜리르’도 묶였던 끈에서 벗어남.
- 벌 받던 ‘로키’도 일어남.
- ‘니드호그’가 ‘이그드라실’의 뿌리를 마구 갉아댐. : ‘이그드라실’은 잎사귀를 떨구고 ‘노른 여신’들이 울며 생명의 실을 잣는 일은 그만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