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북 리뷰`
- 최초 등록일
- 2007.03.22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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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인 이야기는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로마인 이야기 10권을 읽고 제출한 감상문 입니다. 교수님께서 주관적인 느낌이 잘 묻어나는 감상문이라 평하셔서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감상문이나 북 리뷰 내시는 분들은 그냥 그대로 프린터 해서 내셔두 될 정도로 분량,자료 다 넉넉 합니다^^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서론 [책에 들어가기 앞서..]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기 보다 모든 길은 로마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제국 전역에 뻗어있는 아피아가도에서 시작되었으며 가도에서 시작되었으며 가도에서 빠질 수 없는 다리로는 수도 로마를 흐르는 테베레 강에 놓인 다리에서 시작되었다. ‘수키블리키우스 다리’가 그것이다. 기원전 7세기 아직 로마인의 기술 수준이 낮았고, 대하라고는 할 수 없지만 넘비가 좁지 않은 테베레 강에 다리를 놓으려면 목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당연하다. 테베레 강 서안에는 로마의 지배가 확립되지 않아서, 에트루리아인을 비롯한 이웃 부족들이 자주 쳐들어왔으며 테베레 강은 로마의 방벽이였기에 적이 쳐들어올 대마다 다리는 파괴되었다. 그래서 비상시에 쉽게 절단할 수 있도록 못을 쓰지 않고 목재만 짜 맞추어서 다리를 만든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제때 파괴하지 못하면 적이 쳐들어올 텐데 로마인은 그 위험을 무릅쓰고 다리를 놓았다.
이 외에도 많은 다리에 관련된 자료가 많았지만 이 부분이 가장 흥미로웠다.
참고 자료
"로마인 이야기 1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