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이너 학교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7.03.03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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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이가 들면서 선생님에 대해 부정적으로 변하는 아이들의 거리낌 없는 반항과 완전히 정면으로 마주쳐야 한다. 아이들에게는 슈타이너 교육의 이념 따위는 없다. 슈타이너 학교의 선생님이 된 이상 감수해야 하는 숙명이다.
나는 교직강의를 들었던 것이 문득 떠올랐다. “교사로써의 할 일중 중요한 의무는 아이들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것이 학교 수업을 하는것 보다 중요하다. 그 상담이라는 것은 아이들의 이야기만 들어 주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된다.” 라는 강의의 내용이 생각난다. 나는 그런 상담을 받은 적 있는가? 내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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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의 학교의 ‘장애인’과 ‘자연’과 더불어 살려는 교육관은 실로 졸업생들의 직업에 나타난 부분이기도 하다. 사회에 봉사하는 졸업생이 많다는 것도 주목 할만 한 부분이다. 이처럼 슈타이너의 교육관은 본받을 만하고 의미 있는 교육으로 교사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슈타이너 학교의 중심에는 늘 아이들이 있다. 항상 교사들은 항상 끊임없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존재이다. 또 이 책에는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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