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노인,장애인관련 기사
- 최초 등록일
- 2007.02.17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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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노인)1- 무너진 실버타운 갈곳없는 노인들|시사 ‘추적60분’ KBS2 밤 11:05 -
--의견
(노인)2.노인 복지 위해 경로당 전담 관리사 필요하다
--의견
(노인3)
노인복지시설 생활노인 `인권보호 지침` 제정
--의견
(청소년·1)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21% 왕따 경험>
--의견
(청소년2)
--의견
(청소년3)
<장애-비장애 청소년 함께한 축제>
--의견
(장애인1)
정부, ″장애인 실질적 삶 향상 위한 정책 마련″
--의견
(장애인2)
`공용 장애인 화장실` 인권 침해여부 조사
--의견
(장애인3)
애인용 일자리 10만개 신설 추진
--의견
본문내용
(노인)1- 무너진 실버타운 갈곳없는 노인들|시사 ‘추적60분’ KBS2 밤 11:05 -
‘부도난 황혼, 실버타운의 함정’ 편. 지방도시에 설립된 K실버타운은 문을 연 지 43개월, 그러나 이곳의 생활은 여유로운 노년생활과는 거리가 멀었다. 2005년 9월, 부도가 났기 때문이다. 입주해있는 노인 33명은 부도난 이곳에서 난방공급도 받지 못한 채 지난 겨울을 보냈다. 할아버지는 외풍을 막아보려 방에 신문지를 깔고 생활하고 있었다. 끓인 지 1주일이 된 찌개로 연명하며 어렵게 살고 있지만 자식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다.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증금 한푼 건지기 어렵게 됐다며 한숨쉬는 노인들은 모든 것이 끝났다며 자포자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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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 보는 프로그램인데 이날 방송된 주제는 노인들의 복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기사 선택을 했다. 노년기에 편안한 생활을 하기위해 선택하는 실버타운이란 곳은 곧 노인들의 마지막 쉼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사업주의 잘못으로 노인들은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채 큰 피해를 보고 있었다. 정부측이나 사회기관에서는 사적인 기관에서 일어난 사고이므로 보상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실버타운 허가를 낼때, 그리고 사업주를 선정할때도 철저한 심사가 필요하다.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어책 마련도 있어야한다. 사업주의 잘못이 마지막 선택을 내리고 오신 수많은 어르신들의 생명을 위협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고령층에 진입하는 45세 이상 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 정도가 자녀와 같이 살기를 원치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므로 다가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의료시설 등 풍부한 기반시설과 주거비 지출을 염려하지 않는 주거생활 보장, 정부의 적극적이면서 다양한 주거지원 프로그램이 마련 돼는것이 위와 같은 불상사를 번복하지 않게 하는 길이다.
(노인)2.노인 복지 위해 경로당 전담 관리사 필요하다
[쿠키 건강] 효율적인 노인 복지를 위해 ‘경로당 전담 관리사’에 대한 요청이 대한노인회를 중심으로 거세게 제기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늘어나는 경로당에 비해 운영프로그램은 구태의연해 실질적인 노인복지가 힘들고 예산사용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데에서 의견이 비롯된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