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논리야
- 최초 등록일
- 2007.02.11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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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기철의 반갑다 논리야
목차
□ 내 용(줄거리)
□ 독후감(감상문)
□ 기억에 남는 구절
본문내용
□ 내 용(줄거리)
이 책은 스물다섯 가지 이야기로 논리, 생각, 개념, 판단을 배운다. 첫 번째 이야기인 당나귀를 팔려가는 아버지와 아들 에서는 이미 우리가 알던 이야기지만 ‘자기 생각을 갖고 살자 ’ 라는 사실이 담겨 있었다. 그러니까 논리를 아는데 필요한 이야기였다 . ‘뿔이 달린 사람’ 에서는 논리란 ‘생각의 형식이나 법칙’ 을 뜻 한다 . ‘여자아이의 지혜’ 등 여러 이야기가 실려 있었다.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는데 ‘논리란 무엇일까요 ?’ ‘생각이란 무엇일까요?’ ‘바르게 개념쓰기’ ‘바르게 판단하기’ ‘여러 판단들의 관계’ 등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 독후감(감상문)
‘당나귀를 팔러가는 아들’ 은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였다. 그런데 논리를 아는데,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 그리고 ‘자기 생각을 갖고 살자’ 라는 교훈 이었다 . 지금 이렇게 읽었을 때 느낌이 다를 줄을 몰랐다 . ‘뿔 달린 사람’ 에서는 엉터리 철학자 즉 ‘궤변론자를 아무 말도 못하게 한 제자 이야기’ 인데 궤변론자 가 한 제자에게 당신이 별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뿔이 달린 사람’ 이라고 하자 애당초 없었던 것은 잃어버리지도 못한다고 하자 궤변론자는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논리란 ‘생각의 형식이나 법칙’ 을 뜻한다는 것, 즉 생각의 이치를 말한다. 궤변론자는 생각의 이치가 엉터리인 셈 이였다. 그 외 여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