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단일민족에 대한 과학적 접근(유전학 고고학)
- 최초 등록일
- 2007.01.2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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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민족의 단일민족에 대한 과학적 접근(유전학 고고학)
한류강세의 원인과 역사적 사례에서의 접근
목차
1. 다른 민족 유입경로 및 시기
1) 선사시대
2) 신석기시대
3) 고조선시대
4) 고구려시대
5) 백제시대
6) 가야시대
7) 신라시대
2. 단일민족논리 - 민족의 우수성 강조하기 위한 수단
1) 고려시대
2) 조선시대
3. 한류 원천 - 잡종강세
1) 단국대 생물과학과 김욱 교수
① 한국인의 유전적 비율
② 유전적 측면에서의 건강한 집단 = 한국인
2) 한서대 미용학과 조용진 교수(부설 얼굴연구소 소장)
① 한국인만의 신체적 특징
② 한국인의 체질과 골프의 상관관계
[참고자료]
본문내용
한민족은 단일민족이 아니다. 유전학, 고고학 연구 결과 본토인, 북방계, 남방계 섞여 한마디로 비율상의 문제이지 여러 민족의 모인 집합체 잡종민족임이 밝혀졌고, 문헌에도 외래인 유입 사례 많다. 한민족이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방증은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도 기록돼 있다.
“피(被)정복민의 장점을 골라 취한다.”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요약한 로마의 성공 요인이다. 이를 유전학적으로 달리 말하면 잡종강세의 승리 사례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우리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문화적으로나 스포츠 골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이 [잡종강세=이형접합자 우세]에 있다고 단국대 생물과학과 김욱 교수나 한서대 미용학과 조용진 교수(부설 얼굴연구소 소장)는 진단한다.
오늘날 지구상에 분포된 민족들 가운데 유전적으로 단일한 혈통으로만 형성된 민족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역사가 길수록 단일 계통 유전자에 의한 민족 구성은 더 어렵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어떨까.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지닌 나라로서 단일한 혈통으로 이어져 왔다는 것은 진실인가 허구인가. 허구 쪽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아마도 옳을 것이다. 한민족의 피에는 본토인, 북방계, 남방계가 섞여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단적인 예다. 이 같은 결과는 유전학적 연구와 고고학적 유물을 통한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외에 문헌에 기록된 외래인(外來人) 유입 사례도 많이 있다. 여기서는 고고학적 유물과 문헌 자료를 중심으로 우리 민족에 유입된 외래인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1. 다른 민족 유입경로 및 시기
- 고구려 건국 후 영토 확장 과정서 다른 핏줄 받아들여
1) 선사시대
먼저 우리 민족의 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오늘날 한민족이라 불리는 우리도 옛날 선사시대에는 지구상을 떠돌던 형제들 몇몇에 불과했다. 이들이 한반도와 만주 지역에 정주하면서 경작을 하고, 자신의 고유 영역을 정하면서 집단을 형성해온 것이다. 그 과정에서 집단 고유의 특징이 나타나고, 관습이 세대를 건너 전해지면서 문화가 형성됐다. 역사학에서는 초기 민족이 형성되는 시기를 신석기시대로 본다.
참고 자료
삼국유사 권4 탑상(塔像)편 금관성파사석탑(金官城婆娑石塔)조
삼국유사 1권 진한(辰韓)조
삼국사기 1권 박혁거세조
복기대,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학예연구원 고대사 2006
시오노 나나미 [로마의 성공 요인]
김욱 단국대 생물과학과 교수 [한국인의 유전적 비율과 이형접합자 우세] 2006
조용진 한서대 미용학과교수(얼굴연구소 소장)[한국인의 신체적 특징] 2006
[한국인의 체질과 골프의 상관관계]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