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학 - 존경하는 인물
- 최초 등록일
- 2007.01.2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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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군사학 시간에 존경하는 인물에 관해 발표하기 위해 만든 자료입니다. 저는 계백장군을 주제로 발표 하였으며 백제멸망 과정에서 보여준 용기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목차
1. 계백장군을 존경하는 인물로 선정한 이유
2. 백제의 멸망과정
본문내용
1. 계백장군을 존경하는 인물로 선정한 이유
5000천의 군사로 10만이 넘는 대군을 상대한 그 용기와, 자기가 선택한 군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그 충성심과, 부하들을 이끌고 죽음의 전장에 설 수 있었던 리더쉽과 가족까지 직접 베고 전쟁에 참가한 그 결단력에 감동하여 계백 장군을 존경하는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비록 저물어 가는 나라이지만, 조국을 위해 끝까지 싸우다 전사한 계백의 충성심은 13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큰 감동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2. 백제의 멸망과정
- 멸망 1 년 전 괴상한 일들 계속해서 일어나
백제가 멸망하기 1 년 전 659년. 수도 사비성에서는 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났다고 ‘삼국유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백마강에 사람보다 훨씬 큰 물고기가 물 위에 떠올라 죽었는데, 이 물고기를 잡아먹은 사람들은 모조리 죽었습니다. 또 9월에는 궁궐 안 느티나무가 마치 사람이 흐느끼는 것처럼 구슬피 울었으며, 궁궐 남쪽 큰길에서는 귀신이 나타나 슬피 울다가 사라졌습니다. 궁궐 안에도 여우가 무리를 지어 나타났다고 합니다. 백성들은 모이기만 하면 사비성에서 일어나는 이 괴상한 일에 대해 수군거렸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