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나리와쵸 미술관에서 본 어프로치와 내부 전시동선과의 관계

소개글

나리와쵸 미술관에서 본 어프로치와 내부 전시동선과의 관계

목차

나리와쵸 미술관에서 본 어프로치와 내부 전시동선과의 관계
어프로치와 전체 건물과의 상관관계 등 전체적인 특징

본문내용

나리와쵸 미술관에서 본 어프로치와 내부 전시동선과의 관계

출입구에서 전시공간을 순회하면서 출구로 나오는 전시 동선은 가장 중요한 전시관 계획 중에 하나이며 미술관의 기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채광 및 조면 계획과 같이 신중 하게 계획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동선방향은 입구로부터 벽면을 향해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보편적인 전시실의 순회형식이다.
1층에서부터 전시물을 관람하고 2층에서 그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이
대부분의 어프로치로부터의 전시장 공간으로 진입이다.
안도 다다오의 ‘나리와 미술관’의 경우 우선
전시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돌담 사이로 난
길을 통해서 처음 초입 부를 만나게 된다.
어프로치는 주도로에 면한 진입광장의 건물
측벽을 따라서 상승하는 슬로프로부터 시작되어 1차적인 어프로치를 통해서 오래된 돌담을
봄으로써 대지와 지역에 대한 오래된 역사성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되고, 관람자의
시선에 나타나게 되는 거대한 콘크리트 가 벽체 두 개가 대립함과 동시에 사이 난 공간으로
인하여 방향성을 갖게 되어 관람자는 메인
건물로 이끌리듯이 진입하게 된다.
2차적인 어프로치를 통하여 건물 안으로 진입
하는 동안 관람자는 좌측에 펼쳐진 산과 산이
비치는 워터 가든의 산의 경치 ‘수경’을 체험하게 된다. 안도다다오하면 떠오르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