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술의 양면성과 동양과 서양의 술 문화의 계승방안의 예
- 최초 등록일
- 2007.01.10
- 최종 저작일
- 2006.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소개글
칵테일과 술문화를 들으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족보를 구해서 A+ 나온 과목이예요~
레포트 평가가 엄격하시기때문에 레포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과목입니다.
좋은 점수 받으셨으면 합니다.
시험에 관한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83simba@hanmail.net으로 연락주세요~
목차
머릿말
1. 술의 양면성
1) 술의 긍정적인 영향
(1) 신체적인 영향
(2) 사회적인 영향
2) 술의 부정적인 영향
(1) 신체적인 영향
(2) 정신적인 영향
(3) 사회적인 영향
2. 동양과 서양의 술 문화 비교
3. 동양과 서양의 술 문화의 계승방안
맺음말
본문내용
10월14일을 연인들이 함께 와인을 나누어 마신다해서 와인데이라고 부른다. 한 일본 회사의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날이지만, 수천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술의 신 디오니소스를 경배하던 고대인들의 축제일이기도 했다. 프랑스 카롤링거 왕조 시대 외국어 교재는 모두 “술 한 잔 주세요”라는 표현부터 가르쳤고, 예수는 최후의 만찬에서 “이 잔은 나의 피라”고 하며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돌렸으며, 전쟁이 나면 수도사들은 와인을 들고 피난을 떠났다고 한다. 이처럼 술은 인간의 역사와 삶에서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의 역사와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었던 술, 마치 동전의 양면 같은 술의 장, 단점과 동ㆍ서양의 술 문화의 계승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1.술의 양면성
1) 술의 긍정적인 영향
(1) 신체적인 영향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소량의 음주는 오히려 신체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약간의 음주는 관상동맥 경화를 줄이는 등 심혈관계 질환에 좋다. 1998년 8월에 열린 학회의 보고에 의하면 알코올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종류의 알코올이 하루에 1잔 이상이면 심혈관 질환에 좋다고 한다. 알코올 섭취는 동맥내부에 침적되어 동맥경화증을 일으킬 수 있는 LDLcholesterol을 건강에 유익한 HDLcholesterol로 바꾸어 주는데, 그 결과 혈관의 염증이 곪아 터지지 않기 때문에 2차, 3차 염증으로 확산 되지 않아 유익하다는 학설이 있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 음주를 하면 테스토스테론에서 에스트로젠이 더 많이 만들어져 에스트로젠의 농도가 높아져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간이나 췌장, 기타 다른 장기 손상 및 안전 상해사고를 고려하여 미국 국립알코올연구소에서는 성인 남자는 하루에 2잔, 임산부를 제외한 여자는 1잔씩 들 것을 권고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