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 개발 스토리 1탄
- 최초 등록일
- 2007.01.08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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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2001년말 4대째 LS 개발 시작, 2006년 9월 19일 Lexus LS 460 신차 발표
- 개발 멤버 : 요시다 모리타카를 포함한 제품기획 3명
- 최첨단 기술, 철저한 기본 엔지니어링, 장인 기술을 융합
⇒ 일본의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로 구명
2. LS 개발, 종래 기술 연장으로는 성장 불가능, 큰 점프업 필요
-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기 위해 기본 성능, 쾌적성, 품질, 안전,
환경면에서 최고 선진 기술 도입 필요
- 부품업체와의 제휴 심화 필요
3. LS 개발,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수익 확보 요구
- 차체나 엔진의 배리에이션 전개(종래:1종류 차체와 1종류 엔진 조합)
⇒ 보다 위 클래스의 자동차를 라인업에 추가
∙롱휠베이스 추가
∙하이브리드 이용한 고성능 파워트레인 도입 검토
※요시다 모리타카(吉田守孝)
:1980년 Toyota 자동차 입사. 초대 LS나 SC 등의 서스펜션, 스티
어링 설계를 담당. 1993년부터 제품 기획 업무를 맡아, Crown,
GS, LS 개발에 종사, 현재는 Toyota 자동차 상품 개발 본부 Lexus
센터 치프 엔지니어로서 LS 제품 기획 통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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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89년에 미국 시장에 투입된 Lexus LS는, 고급 세단으로서 그 지위를 확립하고, 그 후 Celsior로서 일본 시장을 석권한다. 그로부터 11년. 세계 공통 브랜드가 된 Lexus의 기함 차종으로서 중책을 떠맡고, 4대째 LS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 2006년 9월 19일. 도쿄 시부야구(東京渋谷区)에 있는 신국립극장.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에, 눈앞의 코슈(甲州) 가도 노면이 젖어, 오고 가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빛이 반짝반짝 반사한다. 시곗바늘은 이제 곧 오후 6시를 가리키려 하고 있었다.
- ‘이들 세가지 고집을 달성하기 위해, ‘최첨단의 기술’과 ‘철저한 기본 엔지니어링, 장인 기술’을 융합시켰습니다. 이것을 구명하는 것은 틀림없이 일본 모노즈쿠리(물건 만들기)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이 자동차 만들기, 모노즈쿠리를 지지한 것은, 개발/생산에 관계한 스탭 한 사람 한 사람의 이 자동차에 대한 뜨거운 마음입니다. 오늘 모든 스탭의 대표로서 여러분에게 이 자동차를 공개할 수 있음을, 저는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 신차 개발의 진두지휘를 하는 치프 엔지니어(CE)에게만 허락된 신차 발표회라는 영광스러운 무대. 개발 책임자로서의 중압을 떨쳐 버리고, 전심전력을 다해 만들어낸 자동차가 베일을 벗는다. ‘Lexus LS 460”. 그 치프 엔지니어를 맡은 것은 요시다 모리타카(吉田守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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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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