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칠 수 있는 용기 서평

소개글

교육학 레포트 입니다.
좋은 점수 받았으니~ 도움 많이 되실꺼예요.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주말에 종각에 위치한 영풍문고에 들렸다.
서평을 위한 10개의 책 목록이 적혀있는 메모지 한 장을 들고, 교육학 지침서들이 장황하게 나열되어 있는 코너에 들어섰다.
오랜만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메모지에 적혀있는 이 책, 저 책을 찾아보고, 훑어보며 나만의 시간에 빠져있었다.
그 많은 책들 중 내가 선택한 것은 바로 이것. 파커 J 파머가 지은 “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였다.
우선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 다음으로 책 표지가 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르칠 수 있는 용기.
비록 교직에 대한 자신도 경험도 부족하지만, 그리고 앞으로 배워나가야 할 것도 턱없이 많고 많지만, 분명 이 제목을 보는 순간 고개를 끄덕이며 무언가 동의하는 마음이 들어선 건 확실하다.
무언인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있어서, 누구든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
배경은 어느 한 빈민지역인 듯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