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읍 이왕리의 세시풍속
- 최초 등록일
- 2007.01.02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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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시풍속에 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역사 및 지리적 환경
2. 지명유래(장호원읍 이황리)
3. 세시풍속
본문내용
1. 역사 및 지리적 환경
연 혁
장호원읍은 이천시 2읍, 9명의 하나로,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접경지역이다. 교통의 요충지로 이천시에서 두 번째로 큰 읍이다.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영토였으며, 조선 태종 2년에는 경기도 음죽현 관할 지역이었다.
여러 번화를 거친 후 1941년 10월 1일 읍으로 승격되면서 장호원읍이 되어 장호원읍의 읍소재지는 장호원리였다가, 984년 지금의 진암리에 읍사무소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
위 치
장호원읍은 서울, 충주, 부산을 잇는 국도와 평택, 제천, 영월을 잇는 동서횡단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이며, 백족산 동북쪽 청미천 양안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은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서쪽은 여주군 가남면, 남쪽은 이천시 율면, 설성면, 북쪽은 여주군 점동면에 닿는다.
지 세
지형은 남한강의 지류인 청미천안에 자리잡고 있는 `뜡た� 강 유역을 따라서 곡저평야가 발달하고 있다. 더욱이 장호원은 청미천의 퇴적사면에 해당하여 오남리에서 풍계리에 이르는 5킬로미터의 연변에 광활한 평탄지형이 나타나 공격사면에 해당하는 동쪽의 음성군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설성산과 연대산의 줄기가 벌어진 사이를 흘러, 청미천으로 흘러드는 풍계천변에도 곡저평야가 발달되고 있다. 그러나 남쪽의 접경지대에 솟아있는 백족산과 서쪽의 설성산, 봉미산 줄기가 영역의 대부분을 덮고 있다. 이천시 부발읍과 마찬가지로 교통의 요지로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관상수와 복숭아, 채소 등 원예농업이 발달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