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향전外 고전산문 7편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06.12.28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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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숙향전, 영영전, 백학선전, 채봉감별곡, 장화홍련젼, 콩쥐팥쥐전, 숙영낭자전, 옹고집전의 줄거리를 요약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숙향전
백학선전
채봉감별곡
옹고집전
장화홍련전
콩쥐팥쥐전
숙영낭자전
영영전
본문내용
숙향전
중국에 김전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친구를 배웅하러 갔다가 어부들이 잡은 거북이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어부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거북이를 구해준다. 돌아오는 길에 배가 뒤집혀 모두 물에 빠졌는데 김전은 그 거북이의 도움으로 살아나고 목숨 수자와 복 복자가 새겨진 구슬을 두개를 얻는다. 김전은 결혼하여 숙향이라는 딸을 얻는다. 허나 숙향이 5세 될 무렵 금나라가 쳐들어와 그들은 도망간다. 허나 모두 다 잡힐 것 같으니 숙향이를 바위에 숨겨놓고 김전과 그의 아내는 후일을 기약하며 둘이서만 도망간다. 숙향이는 울고 불며 그네들을 불렀지만 그들은 가버렸고 뒤에 쫓아오던 도둑 중 한명은 어린 숙향을 죽이려 하나 다른 한 도적이 불쌍하다고 죽이지 않고 마을에 데려다 놓는다. 선녀가 나타나 숙향에게 앞으로 다섯 번의 액을 당할 것이라고 일러준다. 숙향은 자식이 없는 장승상 댁에서
영영전
선조대왕 시절 성균관 진사에 김생이라는 소년 선비가 있었다. 그는 얼굴이 아름답고 글도 잘하여 이름이 장안을 움직였다. 하루는 김생이 성균관에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춘흥의 노곤함을 이기지 못하여 술집으로 가서 술을 마셨다. 어느덧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가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한 여인을 보았다. 김생은 뒤따라갔고 그 여인이 상사동의 조그마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백학선전
명나라의 남경에 유태종이라는 자가 있었다. 덕망이 높은 충직한 신하였으나 간사스러운 신하의 시기를 피하여 고향에 돌아와서 살았다. 슬하에 일점혈육이 없어 부인 진씨와 한탄하고 있던 중 백학을 타고 선동이 내려오는 태몽을 꾼 후 백로를 낳는다. 순산할 적에 선녀가 내려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