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 미국과 유럽의 대립에서 아시아의 균형자적 역할과 전망(제3의 축 )
- 최초 등록일
- 2006.12.27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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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 미국과 유럽의 대립에서 아시아의 균형자적 역할과 전망(제3의 축)
●이슬람/기독교/미국과 유럽갈등에서의 아시아 역할 분석자료임.
●한국의 운명과 외교노선을 주변국과 국제질서를 분석하면서 탈종교적 실용주의 /반이념적 중립주의/중립적 실리 외교노선/반미도 안 되지만 친미는 리스크가 크다는 관점에서 우리으 실용주의 외교에 대해 정말 깊이 있게 분석한 자료임.
●A+ (강추)리포트
목차
기독교와 이슬람의 전쟁, 미국과 유럽의 대립에서 아시아의 균형자적 역할과 전망(제3의 축 )
1. 균형자적 역할의 도래(세계경제 3대 블록)
2. 요원한 동아시아 경제통합
3. 핵심 변수, 인도와 중국 (친디아)
4. 9·11 테러의 어부지리 (중국,러시아)
5. 양대 종교 세력의 충돌
6. 이슬람 세계의 통합 가능성
7. 제2의 십자군전쟁
8.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이슬람 영향권 국가(표 참조)
9. 한국의 유아적 사고
10. 중립적 실리 외교노선 - 한국, 통일한국의 미래
본문내용
미국의 기독교와 유럽의 이슬람이 대결한다면 심판은 누가 봐야I 할 것인가? 21세기가 다양화되고 다변화, 급변화하는 글로벌시대라 하지만 크게 묶어보면 세 가지 축으로 지구가 돌아가고 있다. 이른바 기독교와 이슬람 그리고 아시아다. 미국과 유럽 그리고 아시아다. 아시아가 보면서 균형자 역할을 해야 하는 데 아직 관심이 적고 역량과 함량이 미달인 것 같다. 이 트리오(삼-극)체제에서 친미만으론 위험하다, 반미는 안되지만 친미는 리스크가 크다. 중립적 실리 외교노선으로 우리미래의 길을 찾아야 한다. 냉전체제 종식 후 헤게모니를 잡은 미국의 독주가 경제적, 정치적으로 큰 도전을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주도하던 세계경제 질서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중국과 인도의 비약적인 경제 성장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미국이 시작한 테러와의 전쟁은 이슬람 세력과 기독교 세력의 극단적 대립으로 이어져 세계 곳곳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직면했다. 종교와 이념만으로 편 가를 수 없는 시대는 이러한 상황을 적절히 이용해 실리를 챙기는 제3의 축을 낳았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질서의 숨 막히는 머리싸움에서 우리 한국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은 무엇이며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전체적인 상황에서 탈종교적 실용주의, 반이념적 중립주의,중립적 실리 외교노선, 반미도 안 되지만 친미는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그 동력원을 찾아보자. 자료를 읽는 동안 역사드라마인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보다 스릴과 서스펜스가 있고, 민족의 얼로 다가오는 명제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大과제다.
참고 자료
조명진 현 EU 집행이사회 안보전문역(Security Expert)
한국외대 스칸디나비아어과 석사(서구지역학), 영국 런던 정경대(LSE) 박사(유럽학)
[유럽연합 확대와 방위산업의 변모],
[한국항공방위산업의 재편]
[한국공군의 공중우세를 위한 중장기전략과 무기획득 방안],
[제3의 축]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