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유혹을 읽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6.12.20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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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대학교 경영학 시간에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글자크기10 문단간격160이며 성적은 A+입니다.
직접 작성하였으며 후회하시지 않을 자료입니다.
목차
투자의 유혹을 읽고 나서
- 투기의 함정인가 투자의 유혹인가
1.책을 읽고 나서
2.차례
본문내용
투자의 유혹을 읽고 나서
- 투기의 함정인가 투자의 유혹인가
1.책을 읽고 나서
저금리 시대에 강남아파트 값이 들썩이고 전국이 투기장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막연하게나마 재테크라는 단어를 떠올렸을 것이다. 심지어 집이 있는 사람과 집이 없는 사람 그리고 집이 있는 사람들은 강남에 사는지 아니면 비강남에 사는지 등 우리 사회는 지금 지나친 재테크 아니 투기광풍에 휩싸이고 있다. 게다가 종부세를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인간은 이분된다는 자조적인 푸념까지 우리 사회는 은연중에 우리들로 하여금 투자를 빙자한 투기의 장으로 서로를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래서 너도 나도 부동산 관련 책을 뒤적이며 부동산 관련 법규와 정책을 연구하는 등 부동산에 관해 어느정도 한마디는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광풍 못지않게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올해 종합주가지수가 1400 포인트를 돌파하면서 랠리에 대한 기대 속에 주식시장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부동산 못지않았다. 물론 부동산과 달리 복잡한 절차보다는 클릭 한 번에 간단히 거래될 수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인지라 직장인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투자의 한 방편이었다.
이 책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영증권 조사부에 입사하여 증권 애널리스트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미국 뉴욕 주에 있는 코넬대에서 MBA를 마친 후, 신영증권으로 복직하여 주식부에서 현물 주식 운용과 선물 옵션 팀장을 맡은 저자인 장득수 상무가 자신의 투자 노하우를 담아 출간한 증권관련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직접 작성 및 각종 참고자료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