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예술
- 최초 등록일
- 2006.12.1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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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전통예술인 다도와 다도정신, 화도 등 목차와 같이 설명하였다.
목차
1. 다도
1) 다도정신
2) 효과
3) 차의 도래
4) 다실
5) 다도회
6) 다도회 손님으로서의 마음가짐
7) 가이세키 요리
2. 화도 (꽃꽂이)
1) 나쯔미
2) 도코바나에서 화도로
3) 이에모토제도의 발달
4) 꽃꽂이의 양식
3. 정원
1) 구성방법에 의한 양식
2) 의미상에 의한 분류
4. 도자기
5. 회화
본문내용
1. 다도
· 일본 전통적이 맛차 작법이다
· 사람에 대한 배려 등 많은 요소가 포함됨
1) 다도정신
· 차를 끓여 손님에게 접대하는 방법
· 손님이 차를 마시는 마음가짐
· 센노리큐는 다도정신으로 4규 7칙을 강조
· 4규인 화경청적- 인간 모두가 대등하고 서로존경하며 일체의 이해타산을 초월하여 정숙한 가운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아를 회복, 내일의 활력을 얻자는 것
· 7칙은 타인과 접할 시의 마음가짐을 풀이
2) 효과
· 에이사이는 끽다양생기에서 심장에 필요한 쓴맛은 꺼리고 섭취하지 않는다고 설명
· 사원에서는 수도승이 졸음이 오거나, 몸이 쇠약해졌을 때 이를 마시게 하여 마음을 긴장시키게 하였다.
· 차를 마시는 것도 수행의 하나이다.
3) 차의 도래
· 중국에서 처음 차가 수입
· 중국, 인도 부근에서 온 승려들에 의해 단차가 수입되었다.
- 단차 : 차잎을 쪄서 경단처럼 둥글고 단단하게 만들어 보존
· 다도의 역사
- 제 1기 : 당의 단차의 영향을 받은 상대이다. 상류 귀족사회에서 당풍의 끽다가 유행. 사이초는 차종자를 들여와 히에잔의 사카모토라는 곳에 심었다. 어에추는 천황에게 직접 차를 끓여 대접.
- 제 2기 : 송의 연차의 영향을 받은 중세이다. 중국 송에서는 맛차는 단순히 마시는 것만이 아니라 투차라는 일종의 유기로까지 변했다. 일본의 맛차도는 무라타주코가 제정한 진행초의 차예법을 본격적인 다도로 보고 무라타류의 다도는 본질적으로 탈속의 예술로서 사원 차예법의 소산물이였다. 무라타주코는 차선일미 경지를 발견. 다케노조오는 일기일회의 마음가짐으로 차를 마셔야 한다고 했다. 센노리큐는 다도를 완성하고 대중화 시켰다. 후세에 이르러 오모테센케, 우라센케, 무샤고지센케가 대를 잇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