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국립 중앙 박물관 견학 보고서

소개글

국립 중앙 박물관을 직접 견학하고 사진과 함께 분석한 보고서입니다.
사진도 많이 첨부되어 있으니 편집하기에도 좋을 것 입니다.

목차

견학을 하게된 동기
입구의 사진 및 분석
내부의 사진 및 분석
구조적인 분석
견학 후 느낀 점

본문내용

이번에 견학 장소를 어디로 정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사진도 많이 보여주셨고 설명도 많이 하셨던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보기로 정했습니다. 박물관에 도착해보니 먼저 보이는 것은 넓은 부지에 세워진 박물관 건물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사진은 설계할 때의 모형전경과 건물 부분 부분의 구조적 사진이어서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막상 와보니 정말 잘 지어놓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서 조금 더 들어오니 넓어 보이는 호수가 눈앞에 들어 왔 습니다. 그다지 물이 깨끗하진 않았 지만 그래도 시원해 보이고 좋았습 니다.

길 가에 세워진 조형물들은 밤에 길을 밝혀주는 전등 역할 뿐 아니라도 교수님 말씀대로 벽 역할도 대신 하는 것 같습니다. 대신 꽉 막혀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오히려 벽보다 더 좋았습니다. 최대한 간단화 시킨 것이 조형물로서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또한 세워진 조형물도 전부 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어서 지루함 도 덜어 주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조형물과 계단을 따라서 올라오니 상설전시관이 보였습니다. 전시관 들어가기 전에는 광장 같은 곳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어 놓았고 전시관이 내부와 외부를 유리창으로 막아두어 답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낮이어서 잘 보지 못 했지만 밤에도 환하게 비추도록 광장의 천장 부근에 다량의 전등을 달아 두었던 것도 보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