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농구에 관한 것

소개글

<현대사회와 스포츠> 시간에 리포트로 농구에 관해서 썼습니다. 경기방법, 규칙, 용어는 물론 내가 농구를 하면서 경험한 점을 상세하게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1. 농구를 하면서 느낀 점

2.농구경기의 규칙과 포지션 등
-코트와 규격
-시설
-경기지연
-선수교체
-드리블
-파울
-자유투

<용어>
<경기 방법>
<경기규칙>

본문내용

1. 농구를 하면서 느낀 점
= 1월말 겨울부터 농구를 시작했다. 실력은 형편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서 이 종목을 좋아한다. 일단 농구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5명이 한 팀을 이루어 두 팀이 겨루어서, 상대 팀보다 득점을 많이 하면 승리하는 종목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의 NBA에서는 파울이 6개일 경우 퇴장을 당하는 형식이지만 축구와는 달리 퇴장을 당하더라도 교체선수가 나와서 경기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방어 전술에는 맨투맨(man to man), 지역방어, 그리고 박스원(boxone) 등이 있으며 팀에 따라 수비의 형식은 틀리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프로 리그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미국에 비해서는 그 규모가 그리 크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경기 수준 또한 차원이 다르며 선수들의 기량도 우리나라가 월등히 떨어지지만 그 인기는 미국 못지 않게 높다.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도 외국인 용병제도를 도입하여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월말부터 집 앞 운동장에 나가서 농구를 하였다. 그 전에도 많이 한 경험이 있지만 혼자 연습을 하는 것과 느낌이 많이 달랐었다. 먼저 농구의 기초라 볼 수 있는 드리블과 기본 슈팅을 새로 연습하였다. 하지만 오래 동안 쉬었던 농구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고 난 뒤 흘린 땀에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하루에 1시간씩 꾸준히 해온 농구는 이젠 나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농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그것에 보람을 느끼고 자신이 하는 것에 대해 즐거워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내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도 그 순간을 즐길 수가 있었던 것 같았다. 무슨 일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개인 연습은 나의 기량 향상에 관한 것이었지만 농구는 단체경기이다. 지금까지도 몇 번 친구들과 같이 하기도 하였지만 앞으로는 더 자주 한다면 실력이 더 향상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의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많은 보람을 느끼게 해준 농구를 나는 사랑한다.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며 더 좋은 플레이를 위해 나는 노력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