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적으로 바라본 삼국지
- 최초 등록일
- 2006.12.0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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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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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본론
1.경영학적으로 바라본 ‘삼고초려’
1-1. 삼국지의 이야기 소개 - 삼고초려
1-2. 인재 경영3
1-3. 유비와 인재 경영
1-4. 인재 경영이 중요시되는 사례
2. 경영학적으로 바라본 연환계
2-1. 삼국지에서 연환계(連環計)
2-2. 연환계 전략 분석
2-3. 연환계와 관련된 사례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오늘날 기업은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기업을 운영한다. 기업은 인적자원, 물적자원, 정보자원 등이 기업의 경영을 위해 필요한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에서도 오늘날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자원을 뽑으라면 인적자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각 기업에서는 뛰어난 인재를 얻기 위해 다면으로 노력하고, 인재를 통한, 인재에 의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또 한 사람이 있으니 그것은 유비였다. 나관중의 『삼국지』(황석영 역)의 4권 ‘풍운을 만난 용’편에서 유비가 제갈량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과 요즘 기업에서 인재를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닮아 있어 이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또한 인적자원 뿐만 아니라 『삼국지』4권에서 방통이 조조의 군사를 몰살시키기 위해 펼친 전략 ‘연환계’를 통해 전략이라는 자원의 중요성도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경영학적으로 바라본 ‘삼고초려’
-인물소개
1-1. 삼국지의 이야기 소개 - 삼고초려
유비는 강한 군사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조조에게 당한 것은 자신에게 유능한 참모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참모를 물색하던 중 유비는 채모(유표의 부하)의 계략을 피하려다 길을 잃고, 우연히 은사(隱士)인 사마휘(司馬徽)를 만나게 된다.
사마휘에게 유능한 책사를 천거해 달라고 부탁하자 사마휘는 "복룡(伏龍)과 봉추(鳳雛) 가운데 한 사람만 선택하시지요"라고 말하였다. 유비는 복룡이 제갈량임을 알고 그를 맞으러 장비와 관우와 함께 예물을 싣고 양양(襄陽)에 있는 그의 초가집으로 갔는데, 세 번째 갔을 때 비로소 만날 수 있었다.
제갈량은 유비의 책사가 된 이후 《출사표(出師表)》에서 자기를 찾은 유비의 지극한 정성에 대해 감격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신이 비천한 신분임을 알면서도 싫어하지 않고
참고 자료
황석영 삼국지 ‘풍운을 만난용’ 2003년 -황석영-
21세기 경영학 2006년 -최용식-
36계 성공전략 -란루루- 2003년
2006/11/06 동아일보
소설 삼국지에 등장하는 리더의 이미지에 관한 연구 -이규완- 동아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