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코오롱 인사관리제도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6.12.01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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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오롱 그룹 인사제도 조사자료입니다.
목차
1. 회 사 개 요
2. 채 용 및 인재관
3. 직 급
4. 승 진
5. 교 육 훈 련
6. 노 사 문 제
본문내용
KOLON 노사갈등 문제
ㆍ코오롱의 순식간의 정리해고
-2004년 1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864명의 노동자가 정리해고 됐다. 반년사이에 3,000명의 직원이
2,000여명으로 1/3이나 해고 됐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해고된 864명에게 회사는 “그냥 해고 당할
것이냐! 아니면 하청업체에 취업 시켜주고 위로금등도 줄 것이니 희망퇴직을 하고 일이라도 할 것이냐!”라고
물어봤다고 한다. (하청 업체는 임시직이라 임금도 전에 수준의 절반 수준) 희망퇴직 뒤 노동자들은 하청업체
소속으로 전에 일했던 라인에 다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끝까지 버틴 78명은 정리 해고 당했다.
ㆍ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의 회사의 조작 파문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시 1번 후보는 코오롱에서 내세운 후보, 2번은 정투위(정리해고투쟁위원회),3번은
중도파였다. 1차 투표후 1번 47% 2번 26% 3번 20% 득표율이 였다. (노동조합 위원장선거 는 50%이상
이여야 당선) 2차투표를 실시하여 1번 43% 2번 50.4%가되어 정투위의 최일배 위원장이 당선되었으나,
최일배 위원장 및 노조임원등이 정리 해고자였다.(노동법상 부당해고 소지가 있을 경우, 결론이 날때까지
노조 조합원 자격은 유지된다.) 회사에서는 선거 위원장에게 금품제공 및 협박해 선거 무산 선언하게 만듬.
ㆍ 노동조합 사무실에 출입할 수 없는 노조 위원장/임원들
-노동 위원장 당선 후 김천지방법원에서는 해고자들에 대한 공장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렸다.
그 후 회사에서는 구미공장앞에 경비용역 남자들을 세워 놓고 해고자들이 출입을 제한했다. 그리고 노동 조합
임원과 위원장들에게 위원장이라고 회사에서는 인정할 수 없다고 하였음.
참고 자료
BSC 전략기업 컨설팅, 신 인사고과 제도 참고자료 모음집
코오롱 그룹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