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소개글

기독교 책으로 짧게 책에대해 분석하고 느낀점입니다.

목차

내용요약
분석

본문내용

이 책의 해제는 정성욱 교수의 [티타임에 나누는 기독교 변증] 홍성사, 2004 이다.
책의 저자인 정성욱 교수는 세계 복음주의 신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장 신학자로서 미국 하버드 대학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신학부에서 알리스터 맥그래스교수 지도하에 조직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자 미국 테네시 주 킹 칼리지 신학 교수이며, 신학는 반드시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어야 한다는 평소 신념에 EK라 트라이시티 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미국 장로교 총회 산하 ‘삼위일체교리위원회’ 위원, 미국 코스타 강사, 미주 장로회신학대학 특별강사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개혁&개혁: 16세기 종교개혁의 대원리와 21세기 한국 교회의 개혁] (부흥과 개혁사, 1999), [Admiration and Challenge: Karl Barth`s Theological Relationship with John Calvin] (Peter Lang, 2002)이 있으며, 편저로는 《Alister E. McGrath and Evangelical Theology: A Dynamic Engagement》(Baker, 2003)가 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참 그리스도인》(부흥과개혁사, 2004), 조나단 에드워즈의 《기도합주회》(부흥과개혁사, 2000), 폴 틸리히의 《평화신학》(한국장로교출판사, 1999),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한국장로교출판사, 1998) 등을 번역했으며, 우리말과 영문으로 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내용요약

이 책의 목차를 보게 되면 책안에서 앞으로 무엇을 말할 것이며 어떤 내용들이 나올 것인가를 아주 세세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1부에서는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라는 타이틀로 우선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는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한번쯤 가졌던 사람에게는 한번더 기독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줌과 동시에 성경을 읽는 방법과 그 안에 성경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