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 5회,6회,최종평가]청소년 자아성장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5회,6회,최종평가(실제진행)
- 최초 등록일
- 2006.11.30
- 최종 저작일
- 2006.0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른 페이지의
1,2회기나
3,4회기를 보세요.
이 파일에는 최종평가까지 나타나있습니다.
척도를 이용하였구요, 점수화 했습니다.
최종평가를 3가지 방법을 이용해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2가지는 첨부가 되어있는데
마지막 자아존중감 사전, 사후평가 파일을 포함하지 못했습니다.
사신분들만 따로 연락주시면 사전, 사후평가를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료 사신분들에 한해서 방명록 남기시면
활동지도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2. 네버 엔딩 스토리
- 사회복지사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으라고 활동지를 나누어 줌. 정희가 주헌이에게 친구들에게 많이 적으라고 이야기 함. 현철이는 쓰던 것을 지우고 다시 쓰고 하면서 계속 써나감. 수현이와 지수는 과자를 계속 먹으면서 적음. 작성해 나가는 도중 재민이는 할말이 생각 나지 않는다고 말함. 유진이와 지수는 적는 도중 문자가 왔는지 쓰다가 문자를 보내고 다시 작성에 들어감. 서로 적는 시간차 때문에 종이가 밀린 동안 서로의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함. 정희가 재민이에게 왜 다리를 다쳤냐고 하니까 지수가 옆에서 껄렁대다가 다쳤다고 이야기 함. 그러자 정희가 병원은 다니고 있는지, 어디 다니냐고 물어보자 재민이가 영주에 다닌다고 이야기 함. 그러자 정희가 물리치료를 받으러 다니냐고 묻자, 재민이가 “네”하고 말이 종료됨. 그러던 도중 주헌이가 갑자기 전 사람 것과 똑같이 적어도 되냐고 물어봄. 재민이는 자신이 쓸 종이가 없자 옆에 있는 지수 것을 몰래 보고, 옆구리를 찌르는 등 장난을 치기 시작함. 지수가 그만하라고 말을 하고 다시 작성에 들어감. 그러나 재민이가 계속 장난쳐 사회복지사가 조금의 주의를 줌. 정희는 작성 도중 급한 용무가 생각 난 듯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나감. 재민이는 남이 쓴 글을 읽으며 무척 재미있는듯 한참 동안 웃음. 지수가 재민이의 페이퍼가 오자 쓰기 부끄럽다고 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