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 삼보컴퓨터 차별화경영 케이스스터디

소개글

애플컴퓨터와 삼보컴퓨터가 각각 기술적역량에 기반한 차별화 전략에의 시도와 성공 그리고 실패의 과정을 살펴본다. 알기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차별화 이론과 관점이 포함되어있다.

목차

1. 애플사의 맥킨토시 차별화 우위전략
2. 삼보컴퓨터사의 체인지업 차별화 우위전략

본문내용

삼보컴퓨터의 초기성공
- 1980년 이용태박사가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설립하여, 1984년 국내최초로 16Bit IBM호환기종인 TG-88개발 성공
- 정부표준 한글코드 발표이전에 독자 개발한 KSSM코드를 개발
- 1989년까지 연평균 100% 정도의 놀라운 성장 기록 및 경상이익 128억 원.
- 박찬호를 모델로 삼은 체인지 업 PC의 판매로 1998년 23%의 시장점유확보
- E-machines의 저가모델로 미국시장에서 선풍적인 반응으로 Nasdaq에 상장

삼보컴퓨터의 위기
- 1990년대 초반, 전반적인 세계경기침체와 PC모델의 급속한 전환으로 가격하락과 시장에서의 경쟁심화로 인해 점유율하락
- 기술력에 바탕을 둔 차별화는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발달로 경쟁력 상실
- 다방면의 신규사업의 진출로 인한 방만한 경영의 출혈
- 계속되는 용산의 조립 PC의 가격경쟁과 삼성전자의 영업력에 밀려 1997년 시장점유율 15%까지 하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