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비 대황황련사심탕 오뇌 치자탕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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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원사대가 유완소 흉비 대황황련사심탕 오뇌 치자탕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傷寒表裏俱熱,下證未全,法當和解,誤下之早則成痞,心下痞滿而不痛,按之軟虛也。
상한의 표리가 모두 열증이고 사하하는 증이 완전하지 않으면 법에 응당 화해해야 하나 잘못 사하함이 이르면 흉비를 생성하니 심하부가 답답하고 그득하여 아프지 않고 누르면 연하고 허하다.
然須裏之陰分已受熱入而爲病,是謂病發於陰也.
그러므로 반드시 이증의 음분이 이미 열을 받아서 들어가면 병이 되니 병이 음에서 발생함을 말함이다.
或熱微,下證未全,則不任轉瀉,誤下之早,則裏之微熱除去之外,反爲熱入所損,虛而表熱.
혹은 열이 미약하고 사하증이 아직 완전하지 않으면 전해서 사하하면 잘못 사하함이 일찍이 되게 해서는 안 되니, 속의 미열이 제거된 이외에 반대로 열이 들어가서 손상이 되니 허하고 표열이 된다.
故虛入裏.
그래서 허가 속에 들어간다.
雖不能成結胸亦作痞也,俗醫妄謂陰寒之作發,下之早而成痞者,誤也.
비록 결흉을 생성하지 못하고 또한 흉비가 생기니 세속의 의사가 망령되이 음한이 발생해 사하가 일찍되어 흉비가 생성했다고 말하니 잘못이다.
然病既已爲陰寒,何得更言發於陰也?
그러므로 병이 이미 음한이 되는데 어찌 다시 음에서 발생했다고 말하는가?
寒病畢竟不可下,何得言其下之早也?
찬 병이 끝내 사하할 수 없는데 어찌 사하함이 이르다고 말했는가?
既言其早則病熱發於陰也.
참고 자료
상한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