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국- 우상의 눈물 작품분석 및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11.26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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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 분석자료 입니다.
저희과 전공 현대소설론 시간에 발표한 것인데
A+받았습니다.
유용할 것입니다.
목차
1. 서론
1) 작가 이력
2) 작품 경향
3) 작품 선정 이유
2. 본론
1) 주제론적 접근
2) 의미론적 접근
3) 소설 전개에 따른 모티프 분석
4) 뼈대 모티프
5) 자유 모티프
6) 인물 분석
7) 시점
8) 배경
9) 우상의 눈물 vs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ㄱ. 공통점 ㄴ. 차이점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작가이력
6·25전쟁으로 인한 실향의식과 삶의 뿌리찾기의식 등 체험을 토대로 한 깊이 있는 주제를 작품화함으로써 엄숙주의적 경향을 띤 작가로 평가받는 소설가이다.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났으며 소년시절 6·25전쟁을 겪었다. 1960년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황순원(黃順元)에게 문학수업을 받았다. 1963년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귀향해 원주 및 춘천의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했다. 1972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장이던 조병화(趙炳華)의 권유로 경희고등학교로 옮겨 1985년까지 국어교사로 재직하면서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현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임명되었으며, 2001년 현재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3년 대학재학시 경희대문화상을 수상한 단편소설 《동행》을 개작한 작품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1964년 《광망(光芒)》을 《현대문학》(2월호)에 발표하고 귀향했다. 1974년 《전야》를 발표하면서 10년간의 창작공백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전개하였다. 주요작품으로 《할아버지 묻힌 날》(1975) 《돼지새끼들의 울음》(1975) 《악동시절》(1976) 《껍데기 벗기》(1976) 《사형(私刑)》(1976) 《고려장》(1978) 《하늘 아래 그 자리》(1978) 《우리들의 날개》(1979) 《아베의 가족》(1979) 《외등》(1979) 《우상의 눈물》(1980) 《여름의 껍질》(1980) 《외딴 길》(1981) 《술래 눈뜨다》(1982) 《그늘무늬》(1985) 《음지의 눈》(1986) 《먹이그물》(1986) 《썩지 아니할 씨》(1987)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1987) 《투석》(1988) 《사이코 시대》(1989) 《거울의 알리바이》(1992)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