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정책-공업도시에서 문화도시로
- 최초 등록일
- 2006.11.20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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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새로운 계획도시로 태어난 엠셔파크에 대한 PPT입니다.
목차
문화정책을 통한 도시재생
공업 도시에서 문화도시로
‘국제건설박람회IBA 엠셔파크’
에센, 졸페라인 탄광
뒤스부르크, 마이더리히 제철소
Bochum 광산 박물관
보홈, 오펠 자동차 회사
게젤 키르헨, 주택 단지 문화
‘엠셔파크’성공 사례로 보는 시사점
본문내용
문화정책을 통한 도시재생
루르공업지대
독일 중부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NORDRHINE-WESTFALEN)에 위치
총 80km의 길이. 784㎡의 면적에 해당되는 구역(17개 도시 2백만의 인구)
- 주요도시 : 에센, 뒤스부르크, 오버하우젠, 케젤키르헨, 도르트문트, 보훔 등
공업 도시에서 문화도시로
1970년대 이후 중공업 쇠퇴
루르공업지대 도시들의 침체로 실업, 소득격감, 인구감소 등 사회경제적 현상과 환경오염문제 대두
지역재생방식
경제와 문화예술을 동시에 추구
‘국제건설박람회IBA 엠셔파크’
엠셔파크 : 라인강의 지류 중 하나인 엠셔강(Die Emscher)주위의 도시를 중심으로 한 광역적인 도시환경계획 구역
생태와 환경, 문화와 예술, 그리고 경제와 산업을 통합시켜 낙후된 지역사회전반의 구조적인 재생을 도모하고자 한 종합적인 마스터 플랜.
시민과 민간기업, 지역단체와 자치조합 등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 유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