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츠카오사무의 공적과 실패
- 최초 등록일
- 2006.11.19
- 최종 저작일
- 2006.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일본애니메이션의 이해 시간에 쓴 한장 반 정도의 데츠카오사무의 공적과 실패를 나의
의견과 함께 쓴 내용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애니메이션을 즐겨봤다. 하지만 내가 유일하게 아는 애니메이션 작가의 이름은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유명한 ‘미아자키 하야오’ 뿐이었다. 이번‘일본 애니메이션의 이해’수업을 통해 처음 테츠카 오사무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작품 제목을 들었을 때 그것이 대부분 나에게는 어릴 적 추억 같은 만화들이 많았다. 특히‘아톰’과‘밀림의 왕자 레오’가 그 대표적 작품들이다. 지금부터 나는 감히 그의 공적과 실패해 대해 말하고자 한다.
우선 그의 공적에 대해 말해보자. 테츠카 오사무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 만큼 아니메에서는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인물이다. 우리는‘아톰’을 모두 알 것이다. 내가 어릴 적 아톰을 매우 재미있게 봤고 나중에 들었지만 일본에서도 절찬리에 방영되었다고 한다.
이 작품이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라고 한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서 TV애니메이션 장르를 정착하게 한 것이 그의 가장 큰 공적인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점에 대해서 크게 공감하거나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는 어려서부터 당연히 TV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이것은 누가 발명해서 내가 어린시절을 재미나게 보낼 수 있었구나 하는 감사함 따위는 전혀 생각지 못한다. 예를 들어서, 요즘 휴대폰에는 전화의 기능뿐만 아니라, MP3, 디지털카메라, 심지어는 TV 기능 까지 내장되어 있는 제품들이 많다. 하지만 우리는 단지 “좀 더 좋은 제품이 나왔구나 나도 가지고싶다”라는 생각만 하지 “대단하다 누가 그런 계발을 어떻게 했을까 정말 천재적인 사람이다”라는 생각등 그 과정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궁금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