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밥 맛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11.10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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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 서론
가끔 막연하게 밥에 처음부터 무언가를 첨가해서 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다. 이번에 조리원리 수업을 들으면서 이 레포트를 하게 되었고, 밥에 소금과 식초를 넣어서 밥을 해볼 수 있었다. 과연 예상처럼 밥에 소금을 넣으면 밥에서 짭짤한 맛이 나고, 식초를 넣으면 밥이 시큼할지 실험을 해보았다.
√ 본론
* 평가 기준
- 시각적으로 볼 때
① 윤기
② 된 정도
③ 촉감 (손으로 부셨을 때의 촉감)
④ 색
- 맛
① 향
② 느낌 (씹었을 때)
③ 전체적인 맛
- 종합적으로 1~10점 내로 평가
쌀 100g과 물 150g을 언제나 기본으로 동일하게 실험하였다.
저울에 밥그릇을 올리고 0점을 맞춘 후 쌀을 100g을 넣어 잰 후 씻어서 체로 물을 뺀 후 밥을 할 때 물 150g을 넣어 밥을 지었다.
* 기본 : 쌀 100g, 물 150g, 전기밥솥
- 시각적으로 볼 때
① 윤기 : 윤기가 조금 있었다. 찰밥처럼 윤기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윤기가
눈으로 볼 때 조금 돌았다.
② 된 정도 : 보통이었다.
③ 촉감 (손으로 부셨을 때의 촉감) : 탄력이 있어 쉽게 부서지지 않았다.
④ 색 : 하얗다고 볼 수는 없고 살짝 아이보리색이었다.
- 맛
① 향 : 보통 밥을 했을 때 특유의 밥 냄새
② 느낌 (씹었을 때) : 살짝 쫄깃하단 느낌이 들었다.
③ 전체적인 맛 : 평범한 밥의 오래 씹으면 단 맛이 나면서 고소하였다.
- 종합적인 평가 : 7점
전체적으로 그냥 평범한 밥이었다.
참고 자료
- KBS 스펀지
- 조선일보 2006. 03. 21
- <새로운 조리과학> 정현숙, 정외숙, 임효진, 박춘란 지음 지구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