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켐페인 글짓기]음식물 낭비
- 최초 등록일
- 2006.11.02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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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환경 켐페인에 관련된 글짓기입니다. 음식 덜 버리기 운동에 관련된 글입니다. 초중고등학교 글짓기나 대학의 환경 켐페인 레포트에 활용하십시오.
목차
1. 술익는 마을 찾다 공해로 망해 버릴 위의 음식문화
2. 생활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큰 음식물 낭비
3. 남은 반찬들의 공해 유발 심각해
4. 너무 철철 넘어 나는 음식 문화로
5. 개선의 여지보다 당장 줄여 처리비용 절감 해야
본문내용
소개의 글
환경 켐페인에 관련된 글짓기입니다. 음식 덜 버리기 운동에 관련된 글입니다. 초중고등학교 글짓기나 대학의 환경 켐페인 레포트에 활용하십시오.
1. 술익는 마을 찾다 공해로 망해 버릴 위의 음식문화
"넉넉하게만 차리면 손님대접을 제대로 하는 걸로 생각하는 우리의 식생활 의식을 이젠 바꿀 때가 됐다."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피해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낭비적인 우리의 식생활 습관을 환경 친화적으로 바꾸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 아무리 강조해도 음식물 쓰레기는 줄어 들지 않고 있다. 이는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심각한 환경 오명에 대해 아직도 우리 의식이 바뀌지 않는 현상으로 서구 여러 나라의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운동에 대해 음식 원료의 70 %이상을 수입하는 , 아직도 식량 자급이 이루어 지지 않는 배부른 게으름뱅이의 심각한 사태 인식 결여이다.
2. 생활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큰 음식물 낭비
-정신 차려 후손에게 깨끗하게 물려 주어야-
언젠가 스위스에 여행을 갔더니 어느 식당을 방문해도 사람들은 술을 마실 때 몇CC 단위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즉 자기가 마실 술의 양을 정해서 술잔에 한잔 단위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CC 단위로 판매를 하고 주문을 받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술을 주문할 때 아무도 이렇게 시키지도 않고 판매도 하지 않는다. 한병 두병으로 주문을 하고 술잔에 남는 것이나 병에 다 마시지 않은 술은 모두 버리는 것이다. 스위스 사람들하고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국민 소득을 비교해 보자 간신히 1만 달러를 넘는 우리하고 4만달러에 육박하는 스위스하고 비교나 되겠는가 ? 생활 수준은 아직도 잘살기가 먼 길인데 행동하는 것은 벌써 지구상의 가장 갑부들도 하지 않는 거드름을 피우는 것이다. 엉덩이에 뿔이나도 한참 커진 우리나라 현실이다. 다 마시지 못한 술은 버려져서 하수구로 들어가고 그 술은 분해도 되지 않은 채 다시 강으로 들어가 생태계를 파괴하고 강으로 흘러간 물은 바다로 흘러가 우리 입으로 들어오는 물고기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