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를 읽고

소개글

작은학교가 아름답다 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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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티쉬 쿠마르. 이 사람은 아이들에게 사랑은 주어도 되지만 생각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아이들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또 아이들을 사회가 요구하는 그런 사람으로 만드는 건 잘못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스승이고 자연 역시 우리의 스승이고, 우리는 자연을 변화시키되 달콤하게 변화시켜야 한다고 했고, 변화가 되어야만 교육이 되는 거라고 말했다.
두 번째로 비노바 바브라는 사람. 이 사람은 억지로 쑤셔 넣은 지식은 소화되지 않는다며 참다운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고 하였다. 교사는 태양과 같은 존재여야 한다고 하는 것 같았다.아이들이 교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얻기를 바란 것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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