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6.10.30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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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복궁을 다녀와서 쓴 감상문입니다.
목차
1. 사전조사
(1) 경복궁 근정전
(2) 경복궁 경회루
(3) 경복궁 교태전
(4) 경복궁 자경 전
(5) 경복궁 건청궁
2. 경복궁 가는 길
3. 경복궁 답사 일정
4. 감상의 여정
본문내용
3. 경복궁 답사 일정
2006년 10월 22일(일요일) 8시까지 집합할 계획, 지각의 이유로 한 시간 연기된 9시에 집합하기로 결정. 하지만 당일 9시에는 3명 지각, 9시를 조금 넘겨서 한 명, 10분경 한 명, 한명은 결국 30분까지 오지 않아서 조에서 제명됨.
9시 30분, 동행하는 조와 함께 표를 사고 놀다가 승강장에 올라감. 50분경 지하철 승차.
10시 55분경 종로 3가 도착. 3호선으로 환승함.
11시 10분경 경복궁 역에서 하차. 5번 출구로 나감.
11시 15분경 홍례 문 앞에서 인원체크 하다가 조원이 한명 다른 조원과 바뀐 것을 파악함. 할 수 없이, 현재 조원들로 조 확정.
조장이 근정전에서 행방불명. 겨우 찾아서 11시 35분경 수정 전 앞에서 과제물에 지시사항에 따라 사진촬영. 40분경 근정전에서 두 번째 사진 촬영. 사진 촬영 후 각자의 과제를 분담하고 해산.
4. 감상의 여정
경복궁을 다녀오면서 가장 큰 의의는 사진이 아닌 직접 두 눈으로 웅장한 고궁들을 이번 기회에 둘러 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경복궁이 저 중국의 자금성이나 일본의 황성에 비한다면 규모나 화려함에서 뒤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경복궁은 우리의 문화 양식이 담긴, 그것들과 동등한 위대한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