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양면성과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선 방안
- 최초 등록일
- 2006.10.2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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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술의 양면성과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선 방안
목차
1.술의 양면성
2. 술의 단점
3.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의 계선방안
본문내용
1.술의 양면성
1술의 장점
①심장병을 예방해 준다.
혈액 속에는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비중리포단백질(LDL)과 오히려 동맥 경화를 방지해 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비중리포단백질(HDL)이있는데, 적당량의 술을 마 시게 되면 알코올이 혈중의 고비중리포단백질의 비중을 증가시켜, 심근경색등의 질환을 예방 해 주며, 혈액의 응고를 방지하고 혈류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②협심증을 완화시켜준다.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화로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협심증상이 생길 때 작은잔으로 한두 잔의 소주나 위스키 또는 브랜디 등을 마시면 일반적으로 2~3분내로 완화된다고 한다.
③술에는 영양분이 풍부하다.
황주 당분, 텍스트린, 유기산, 다량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맥주 탄수화홥물, 단백질, 17종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칼슘, 인 철
(맥주 1L = 425cal = 계란 4개, 500g의 우유)
포도주 당류(포도당, 과당, 오탄당), 32종의 아미노산, 각종 비타민, 우기산, 광물질
④적당한 음주는 소화제 역할을 한다.
식사 전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계통 내의 각종 소화액 분비를 촉친하여 위장의 소화와 섭취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러므로 소화계통의 기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중.노년층의 적당한 음주는 소화기능의 저하를 예방할수 있어 권장할 만 하다.
⑤적당한 음주는 사람의 정신건강에 유익하다.
적당한 음주는 사람의 정신을 유쾌하게 하고, 우울증과 긴장감을 완화시켜 안정감을 준다.
⑥적당한 음주는 장수의 비결이다.
세계보건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사람들보다 평균 수명이 길다고 한다.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 질병의 발생률을 낮게 함으로써 평균수명을 늘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