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임시정부의 수호신, 김구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6.10.24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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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를 읽고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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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막연히 독립운동하면 여러 가지가 떠오른다. 무장투쟁, 임시정부, 매국노 암살활동, 독립사상 고취를 위한 국학연구, 야학운동 등. 그리고 독립운동가 하면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떠오른다. 청산리 전투를 이끈 김좌진 장군, 임시정부에서 활약하다가 쓰촨성에서 병사하신 이동녕 선생, 3.1운동하면 대표적인 인물 유관순 누나, 독립운동 사상가로서 유명한 안창호 선생 등등 쟁쟁한 사람들이 떠오른다. 하지만 그 중에서 임시정부와 관련된 사람. 가장 대표적인 인물을 물어보면 아마도 제일 먼저 ‘백범 김구’선생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로서 매우 친숙한 인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에 대해서 실상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저 독립운동가, 대단한 사람 등등의 간단한 수식어를 붙이거나 ‘임시정부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 ‘임시정부의 수호자.’, ‘분단의 위기에 남북협상을 한 사람.’하는 식의 말 밖에 하지 못한다. 이렇듯 우리가 잘 모르는 김구 선생의 삶과 그의 인물됨에 대해 손쉽게 알 수 있는 책이 있으니, 바로 그가 손수 쓰신 <백범일지>이다.
<백범일지(白凡逸志)>에서 일지(逸志)는 ‘훌륭하고 높은 지조.’, ‘세속을 벗어난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백범일지>는 백범 선생의 행적으로 미루어 보아 그의 훌륭하고 높은 지조를 뜻하는 제목이 아닌가 싶다. <백범일지>는 상권 하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딱히 특정한 형식 없이 시간적 흐름에 맞게 쓴 일기 형식으로, 간혹 누락된 부분을 보충하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상권은 아들들에게 지난 일을 알리고자하여서 썼다고 한다. 김구는 자신의 가족들과 보낸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다. 청년 시절에는 이리저리 방황하며 다녔고, 이후에는 독립운동에 투신함으로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은 극히 적었다. 이러한 사정에 의해 자연 자신의 자식에게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 못했는데 상권을 통해 알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썼다고 한다. 자신의 유소년, 청년 시절의 방황하고 좌절하고 유랑하던 좌충우돌의 삶을 썼다. 황해도 벽촌에서 태어나 개구쟁이의 어린 시절을 보낸다. 궁핍한 가운데도 배움에 나가게 되나 과거낙방이후 동학당에 가입하기도 하고, 스승과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중국을 다녀오기도 하고, 국모의 원수를 갚는다는 목적에 왜놈을 죽이기도 (치하포 사건) 하다가 사형당할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중이 되어 떠돌기도 하고, 여러 번의 혼인 기회도 가지지만 번번이 인연이 이어지지 못한다. 교육자의 길을 걷기도 하고, 여러 구국운동을 펼치며, 안악사건에 의해 15년 형을 선고 받다가 결국 상해로 망명하게 된다. 경무국장에서 국무령 까지 역임하게 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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