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역사이야기-장의식교수
- 최초 등록일
- 2006.10.19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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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이야기 장의식교수님꺼
4장과 7장 자료요약,비평한것입니다.
목차
4장 역사의 현재성
-내용요약
-비평
7장 역사와사실
-내용요약
-비평
본문내용
역사이야기 제4장 역사의 현재성
역사의 현재성.. 역사가 무엇인가!? 역사는 과거를 알아서 현재를 알고, 또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라고 한다. 역사는 확실히 과거 그 자체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 특히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란 과거의 사실도 중요하지만 현재를 보다 잘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것을 역사라고 한다.
따라서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말은 미래와 현재를 보다 잘 알기 위해 현재 이전, 즉 과거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1. 엄마, 누가 나를 낳았어?
교수님도 이야기 하셨지만 어릴때 쯤 이런 말을 엄마한테 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나또한 어릴때 엄마한테 물었던 기억이 있다.
난 대부분 엄마들이 왜 다리 밑에서 주워왔지 라고 이야기할까 했는데 책에서 보면
“엄마 누가 나를 낳았어?” 엄마는 이런 애를 대견해 하면서 “누가 낳긴 , 내가 낳았지” 그럼 또 “어디로 낳았어?” 그렇게 말하면 엄마는 순간 당황하게 되기때문에 흔히 그냥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라고 이야기 하는것이였다.
낳은곳을 적나라하게 말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또 말해도 소용 없는 상황에서 엄마는 오랫동안 대물림되어서 내려 온 대답으로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하는 것.
사실 제왕절개로 낳은 경우가 아니라면 엄마의 다리 밑에서 꺼내 온 것은 사실이다.
엄마의 다리 밑으로 낳는다는 것을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한것인데 이 대답이 대물림되어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것. 우리 선조들의 멋진 해학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교수님은 제자 이야기를 적어 놓으셨다.
동생에게 “너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하여 동생이 울고불고 다리 밑으로 간 이야기
정말 옛날에는 이런일이 종종 있었을 것같다.
나도 어릴때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말을 들었을때 다리 밑으로 가보고 싶단 생각을 한적이 있었으니깐 하지만 우리집근처에는 다리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