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나의 인생설계

목차

나의 인생설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보너스 인생까지...)
나의 배우자는?

본문내용

나의 인생설계

목표: 30년을 살아오면서 구체적으로 인생의 목표를 계획하고 살아오지 못했다. 한가지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보고자 노력했다는건 자부할 수 있겠다.

직업: 상고를 졸업하고 대학진학엔 생각이 없었기에 회사에 입사해 지금껏 직장생활을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일과 대인관계의 연속이다보니 좀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여러직종의 경험도 쌓게 되었고 늦게나마 전문대를 졸업하고 지금도 공부에 대한 나만의 영역을 가지며 직업에 있어 프로가 되는 것이다.


20대
가장 체력적으로 왕성한 시기였던 것 같다.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던 기억과 직장, 친구, 가족, 미래에 대한 나의 모습까지 희망적이고 꿈이 많았던 때였다.
지난 시간이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좀더 일찍 학업과 나에 대한 자기개발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30대
인생의 설계면에서 기반을 다지고 일과 가정에 충실한 시기라 할 수 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려 안정적인 생활과 더불어 직장일에 직책과 업무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수행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경제적인 여유가 가능하다면 해외여행도 계획할 수 있겠으며 부모님의 환갑이 있어 가족행사가 있겠다.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이 견문을 넓히는데 좋은 경험이 되리라 믿는다.
전공서적인 사회복지관련 서적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관한 책을 읽고 싶다. 그런 책을 통해 얻은 간접적 지식 뿐 아니라 폭넓게 이해하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오고 싶다.
현재 전문대 졸업 후 대학교 학점은향제 재학중이나 졸업 후 가능하다면 대학원에 진학해서 상담심리학이나 임상치료학에 대해 더 배우고 공부에 매진하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