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경제기사랑 친해지기
- 최초 등록일
- 2006.09.24
- 최종 저작일
-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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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기사랑 친해지기” 책은 우선 용어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점이 무척
좋았고, 또 그 용어가 어떻게 쓰이고 어떤 상황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 지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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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상법 레포트를 하려고 경제에 대한 책을 고르는데 정말 앞이 막막했다.
난생 처음 경제에 대한 책을 읽으려니...
그러나, 그 중에서 제일 만만하게 보인 책이 “경제기사랑 친해지기”였다.
일간지에서 경제면의 비중이 늘고, 지하철에서 경제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반인들의 경제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면의 기사나 용어들이 아직도 어렵고 난해하고 재미없고... 이루
표현하지 않아도 어려운 것은 어려운 것이다.
“경제기사랑 친해지기” 책은 우선 용어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점이 무척
좋았고, 또 그 용어가 어떻게 쓰이고 어떤 상황을 어떻게 파악해야 하는 지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어린이 경제교육이 중요하다는 얘기가 부쩍 많아졌다.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웬만한 유머집 못지 않은 웃음을 주고 있었다.
어린 동생과도 함께 읽으면서 가르칠 수도 있겠고, 친구들에게 직접 읽도록 권해도 괜찮을 것 같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지금 머릿속에서 맴도는 것들에 관해서 말이다.
이 책에서 경제란 경세제민의 약자라고 한다.
즉, 세상을 경영해 백성을 부유하게 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하자면 ‘돈에 관련된 것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따지지 않고 덤벼드는 것’이다.
환율이란, 외국돈과의 교환비율을 줄인 말이다.
시중에 미국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2,000원을 주어도 1달러를 구할 수 없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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