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구 수, 면적, GDP, 1인당 국민소득 사이의 상관관계(세계 30대 강국 기준으로)
- 최초 등록일
- 2006.09.21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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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구 수, 면적, GDP, 1인당 국민소득 사이의 상관관계를 구했습니다. 자료는 세계은행과 CIA등에서 얻었습니다. 압축푸셔서 이용하세요^^
목차
1.상관분석 & 상관계수의 개념
2.강대국의 개념과 판단기준
3.분석
4.참고문헌
본문내용
1.상관분석 & 상관계수의 개념
두 변수가 있을 때 어느 한 변수를 통해 다른 변수를 예측하기보다는 이들 두 변수가 단지 서로 관련이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할 때 상관분석을 하게 된다. 따라서 상관분석의 초점은 변수 사이에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를 측정하는데 있으며 이 때 X 변수값이 커짐에 따라 Y 변수값도 커지는 경우 이들 두 변수 사이에는 양(+)의 관련성이 있는 것이며 반대로 Y 변수값이 작아지는 경우 이들 두 변수 사이에는 음(-)의 관련성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변수 사이의 밀접한 관련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를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라 하며, 측정값 (x,y)에 대하여 n개인측정값 (x1,y1) (x2,y2),…,(xń,yń)이 주어졌을 때
인구수, GDP, 면적, 1인당 국민소득 모두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그 수치 또한 1에 근접한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림으로 살펴본 바도 직선으로 응집되어 있는 것으로 이를 알 수 있다. 그림1~6에 나오는 R^2는 결정계수(coefficient of determination)라고 하는 것인데 적합도의 판정기준으로 사용되는 통계적 측정치이다. 적합도란 도출된 표본회귀선이 데이터를 얼마나 잘 나타내고 있는가의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므로 R^2의 값이 클수록 표본회귀선이 종속변수 값의 변화를 잘 설명해준다. 즉, R^2의 값은 0에서 1사이의 값이므로 1에 가까울수록 표본회귀선이 측정치에 가깝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그림1]에서 R^2의 값이 0.3695라는 말은 독립변수가 종속변수 변동의 약 37%를 설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 자료
https://www.cia.gov/cia/publications/factbook/index.html
이화룡, `Excel 2000으로 풀어보는 경영과학` , (주)영진출판사, 1999
p.324~p.333
http://www.worldbank.org
최재화.김홍기.손승희.장윤희, 경영.경제와 pc응용, 2002, p.69~p.75
권혁제, Excel활용 통계데이터 분석, 2002, p.201~p.202
김상익.이긍희 공저, 한국금융연수원 기초통계, 2006, p.611~p.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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