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이미지
- 최초 등록일
- 2006.09.17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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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간호사의 바람직한 이미지에 대해
쓴 글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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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이 각자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지 자기 나름대로의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나 생각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간호과에 진학했고 나 역시 나 나름대로의 간호사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다.
내가 병원을 가게 되더라도 간호사를 봤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환자에 대한 친절한 정도이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친절하지 않은 간호사라면 아무리 겉모습이 깨끗하고 단정하더라도 좋은 이미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간호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에 대한 친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친절만 있어서만 되는 것도 아니다. 친절한 태도에 환자를 아끼는 마음과 봉사하는 마음, 그리고 깔끔한 겉모습들도 환자들이 볼 때의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정말 힘든 직업인 것 같다.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 원래 힘든 직업이지만 간호사는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한 사람들을 친절과 봉사와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든 직업이라고 느껴진다.
그러나 다른 직업에 비해 그렇게 힘든 일인만큼 간호사라는 직업은 참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일인 것 같다. 나도 어릴 적부터 남들을 도와주고 봉사하면서 얻는 보람 같은 것들이 너무 좋았었다. 간호사라는 직업을 하기 위해서는 지식도 필요하겠지만 사람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태도도 필요한 것 같다.
또 간호사에 대한 다른 이미지를 말하자면 간호사는 참 매력적이고 또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전문직종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한다. 물론 이러한 이미지를 받기 위해서는 그 앞에 친절과 봉사, 헌신과 사랑하는 마음들이 다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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