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웹디자인이란

소개글

`user가 왕이다`라는 소제목으로,
사용자중심에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정보를 찾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웹디자인이
최고의 디자인이라 여기고, 그에 맞는 요건들을 7가지 정도로 축약한 내용입니다.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있고, 내용도 충실합니다.

목차는
서론,본론,결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론 부분은 7가지의 세부사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목차

1.로딩속도를 고려했는가?
2.디자이너의 욕심만을 추구하지는 않았나?
3.화면 구성이 너무 복잡하지는 않은가?
4.사이트 관점을 사용자에게 맞추었는가?
5.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갈수 있도록 만들어 졌는가?
6.구축 목적에 부합하는가?
7.사용자를 귀찮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본문내용

인터넷 시장은 굉장히 빠르게 만들어지고, 빠르게 없어진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인터넷 시장은 더 다양하고 더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 같다. 이것은 인터넷 시장이 어떤 유행이나 트랜드를 곧 잘 반영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또한 사용자들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 인터넷 시장은 사용자에 의해서 움직이고 변화한다고 할 수 있다.
초기의 사이트는 화려한 시각적 효과로서 강한 인상으로 어필하여 다시금 사이트를 찾게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보다 빠른 시간에 최적의 정보를 찾아야 함에 있어서는 빨리 뜨고,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선택 된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사용자의 기호에 부합되면서 성장해온 사이트들은 사용자의 눈 높이를 생각하면서 조금씩 사이트를 변모시킴으로써 지속적으로 고정 사용자를 유치한다.
이렇듯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꾸준한 사이트의 변모로 점차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이러한 사이클에 따라 인터넷 시장은 무한한 기회와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웹 사이트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될 수가 있는데 바로 상업적 사이트와 비상업적 사이트다.먼저 상업적 사이트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다. 직접적인 수익을 위한 사이트는, 상품을 판매하여 수익을 얻는 쇼핑몰, 유료정보 및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용료를 받는 정보제공 사이트, 사용자간의 거래를 중계하고 수수료를 받는 경매사이트, 사이트의 방문수를 늘려 각종 광고수익을 얻는 사이트들이 있다.
비용절감을 위한 사이트는 회사나 상품소개를 통해 광고비를 절감하는 사이트,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는 ERP시스템, 오프라인에서 이루어지던 고객서비스를 인터넷사이트로 통합 처리하는 시스템, 직원채용이나 직원 교육 등을 온라인으로 함으로써 비용절감을 모색하는 사이트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