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공무원 복지부동의 현상유형 및 원인 (A+ Report)

소개글

(A+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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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견해를 덧붙이시어 좋은 성적 받으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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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복지부동의 정의와 원인.

[2] 조사방향 및 설문조사의 대상과 목적.

[3] 설문의 내용.

[4] 설문의 결과 및 분석.

[5] 해결방안의 모색.

[6] 결론.

본문내용

1. 복지부동의 정의
복지부동이란 일반적으로 공무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정행위를 하지 않는 소극적인 공무원의 행태를 의미한다. 또한 행동하기를 꺼리고 비난을 피하려 하며 변화를 거부하는 행태이다. 이렇게 볼 때 ‘복지부동’을 단순히 관료들이 사리에 맞지 않는 일들을 자행하는 현상들을 가리키는 부정부패나, 관료제의 역기능, 관료병리, 관료주의 등의 개념을 통칭하는 개념으로서의 ‘관료주의적 행태’라고 보기는 곤란하다. 이들 중 자기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기방어적이고, 자기제한적인, 기존에 존속되어 오던 무사안일, 현상유지, 보신주의, 선례답습, 법규준수, 관행의존, 문서의존 등이, ‘사정(또는 개혁)’의 대상이 되지 않기 위하여 위에 지적한 병리적 행태를 보다 강화시킨 행태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2. 복지부동의 대표적인 원인
1) ‘경쟁‘ 개념의 결여와’동기부여’의 부족
→ 일반 기업과 다르게 경쟁의 개념이 확실하게 자리 잡고 있지 않다. 경쟁개념이 확실히 자리 잡지 못함으로 인해 무사안일에 빠지게 되고 조직의 발전을 저해한다. 또 적절한 동기부여가 이루어지지 않아 작업에 능률이 오르지 않고 상관의 눈치만 살피게 된다.

2) 자기 개발에 대한 의식 결여 “공무원 밥그릇은 철밥통”
→ 실직의 위험이 없는 안정된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인해 공무원들 자기 스스로에 대한자기개발의 의지가 없다. 그러나 공무원에게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한 것은 공무원이 공복으로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이지 나태에 빠지라는 것은 아니다.

3) 조직 구성원들의 공정한 평가방식 결여 “연공서열 중심”
→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적절한 평가 방식이 부재하다. 단순히 연공서열을 중시하여 실적과 능력에 따른 평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