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07.2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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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고을 읽고 사회복지에 관련된 면에서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이 독후감은 교내 학회지에도 실리고 약간의 상금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가 본 책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라는 책입니다. 그 책에 주인공은 난장이아버지와 그 식구들입니다. 서울에 낙원구 행복동 이라는 곳에 난장이와 그의 식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키 117cm에 몸무게는 32kg인 난장이였으며 그 식구들은 난장이 아버지를 중심으로 어머니, 큰 아들, 작은 아들, 막내딸로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난장이아버지와 그의 식구들은 행복동이라는 한마디로 빈민굴인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동네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 곳이고 그 동네 사람들은 다들 가난에 찌들어 힘들게 살아가는 그런 곳 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 먹고 사는 것부터 걱정을 하고 하루하루 생활을 지겨워했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었고 자기들의 터전인 집이 있었기에 버텨나갔습니다.
어느 날 그 집에 철거 계고장이 날아들었습니다. 새로운 아파트를 짓기 위해 오래된 그 동네에 집들을 철거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을 철거하는 대신 그들에게는 아파트 입주권이 주어지게 되고 그들은 아파트에 입주하거나 아님 그 입주권을 팔아야 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아파트 입주권을 받고도 아파트 입주 시에 필요한 돈은 분양아파트는 오십 팔 만원, 임대 아파트는 삼십만 원으로 그들에게는 엄청난 금액이었습니다.
모든 식구들은 절망에 빠졌고 특히 어머니는 크나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어머니는 결국 아파트 입주권을 팔기로 결정하고 아버지를 제외한 식구들은 그 입주권을 팔기위해 시세를 알아보고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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