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06.07.04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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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의 이해를 돕고자 정리한 자료입니다.
기악, 오페라, 성악 등 서양의 음악에 대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성악의 이해
오페라(Opera)의 이해
기악의 이해
서양음악사
본문내용
(3) 오페라의 구성요소
대본
- 오페라는 음악과 극이 합쳐진 것으로 대본이 필요하다.
- 작곡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것도 있고 예외적으로 완성된 희곡에 음악을 붙인 것도 있다.( ex. 펠리아스와 멜리장드. 살로메)
- 바그너의 경우는 음악뿐 아니라 대본도 자신이 직접 썼다.
아리아와 레치타티보
- 오페라와 극의 줄거리를 인도해 나가는 대화부분과 가곡처럼 온전한 노래로 이루어 지는 부분으로 구별
노래부분은 아리아, 이야기하면서 낭독처럼 전개되는 부분이 레치타티보
- 아리아는 극음악에서 독창을 위한 서정적인 노래부분으로 등장인물의 감정이나 심리 적 상태를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수단이다.
- 레치타티보는 자연스러운 말의 억양을 모방한 것으로 극적인 상황의 변화나 분위기 를 설명할 때 쓰인다.
중창과 합창
- 극중 인물들이 각자의 느낌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부분에 중창을 사용
- 오페라에서는 앙상블을 통해 아기자기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합창은 오페라의 풍요로움과 품위를 주는 기능을 한다.
- 다양한 대위법적인 기법들을 펼칠 수 있어 오페라의 음악적 균형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곡, 전주곡, 간주곡
- 관현악은 노래를 반주하는 역할뿐 아니라 전체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암시하거나
상기시킴은 물론 다음에 이어질 장면과 일관성 있게 연결시켜주는 기능도 있다.
- 오페라가 시작되기 전에 서곡이나 전주곡이 붙여지는 경우가 많으며 막과 막 사이에 연주되는 간주곡 등은 공연장의 청중들을 무대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하고 작품 속에 삽입된 선율을 미리 맛보거나 전체적인 작품의 분위기를 암시해주는 기능을 한다.
성악가와 성부
- 배역에 따라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 등으로 나뉜다.
- 극중 성격과 소리의 특징에 따라 콜로라투라, 리릭, 드라마틱 등으로 나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