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대학생활의 설계
- 최초 등록일
- 2006.07.01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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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생활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서 삶의 폭이 넓어지며, 새로운 경쟁자와의 삶의 깊이와 질의 세계가 넓어지며, 새로운 교과목에 접함으로 지식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이다. 학문의 내용과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진다. 타인의 간섭 없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만들어 가며 자유로운 진리탐구와 연구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미성숙한 인간을 성숙한 인간으로 바꾸는 것이고 규제된 생활에서 자율적인 생활로 바꾸어지는 것이며 뚜렷한 목적설정이 약한 생활에서 목적 설정이 뚜렷한 생활로 바꿔지는 것이다. 대학에서 학문의 내용과 폭이 넓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서 자기 자신의 지적, 정신적 능력을 시험하고 전공분야를 통해서 생활과 여러 가지 문제를 접하게 되고 새로운 학습방법에 접합으로 자기 자신이 스스로 자율적 능력을 시험하고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탐구 학문탐구에 있어서 타인의 간섭 없이 자기 스스로 자신의 생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뚜렷한 목표∙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자신의 정체성으로 설명하면서 ‘내적인 동질성과 계속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삶의 정체성에는 직업의 현장, 특성(개성), 인간적인 행동표현, 그리고 성의 역할과 행동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자신 있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건강한 대학생활을 하기위한 나의 계획으로는 첫째, 규칙적인 기상이다. 새벽시간에는 감각이 예민해져 집중력과 판단력의 가속도가 붙는다. 또한 새벽의 신선함이 창의력을 활성화 시키기 때문에 새벽시간을 활용한 계획은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고,짧은 시간에 고효율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찍 잠자리에 들고 눈을 뜨면 즉시 일어나 다시 눕지 않는다. 그리고 깨어나면 빈둥대는 시간이 없도록 새벽시간활용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세워 놓는다.
둘째, 긍정적인 생각하기이다. 긍정적인 사고의 목적은 내 자신의 내면에 업그레이드로 꾸준한 아침 명상으로 생각의 밭 가꾸기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생각’과 같은 짧고 강력한 감동이 내재된 글 한편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해 기록하는 것이다. 단순히 생각하는 것보다 문서화 하면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읽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기록하면서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
셋째, 방대한 독서하기이다. 군대 생활을 할 때 마땅히 할 게 없어 닥치는 대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생각도 많이 하고 느낀 점도 많았다. 하지만 제대 이후 인터넷 사용의 증가로 여유롭게 책을 읽은 적이 없다. 생각의 폭도 작아지고 수동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꾸준한 독서로 독서일지를 작성하여 당일의 읽은 내용에 대해서 생각을 갖도록 하겠다.
넷째, 성공일기 쓰기이다. 매일 다섯 가지씩 나의 하루생활 중 긍정적인 경험을 기록함으로써 긍정적 사고를 하게 만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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