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에밀리를 위한 장미
- 최초 등록일
- 2006.06.28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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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소개된다. 하지만 독후감은 자기 자신이 글을 읽고 난 후, 하나의 주제를 선정해서 쓰는것이 제일 올바르다고 생각된다. 나는 이글을 읽고 "인간소외"점으로 글을 서술해 나갔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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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것은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동안 더불어 사는 방법을 연구해왔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화법,화장, 매너(manner)이런 것들이 그 노력의 산출물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인간은 서로에게 관심 받기를 원하고 더불어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무관심일 것이다. 혼자서 하루 종일 누구와도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기쁜일도, 슬픈일도 혼자서 표현한다면, 아마 1시간도 못되어서 그 상황을 벗어나 누군가에게 연락을 취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그만큼 인간은 더불어 살기를 원하지 그렇지 않다면 제일 불행할 것이다.
그럼 무관심은 어떠한 이유로 발생하는 걸까? 그건 바로 사람들이 가지는 이해타산에 따른 이기주의적 태도에 원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기주의적 태도로 인해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불리한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취할 뿐만 아니라 그 상대를 평가할 때 자신의 입장에서 멋대로 해석하는 등 선입견을 가질 수 있다.무관심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전적으로 이기적 태도에 있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무관심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고,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꼭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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