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다빈치코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6.27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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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 다빈치 코드를 읽고...
의 독후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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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빈치 코드는 미국 사회에서 엄청난 이슈가 되었다. 사회적인 파장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교회에서 이단의 책으로 지정했을까 우리로서는 조금 의문이 든다. 여기서 서구 사회의 종교-기독교, 카톨릭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을 감안 할 때 논픽션과 픽션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을 쏙 빼놓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부터 우리의 정신을 쏙 빼놓았던 댄 브라운의 야심작 다빈치코드에 대해서 정리해보겠다.
다빈치코드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은 사일래스, 로버트랭던, 소피, 레이, 소니에르 등이다.
루브르 박물관 큐레이터인 소니에르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된다. 그에 소니에르와 약속이 예정 되어 있었던 기호학 박사인 로버트 랭던이 증인으로 소환되어 루브르 박물관으로 오게 된다. 이상한 형태로 죽어있는 소니에르의 시체를 보고 랭턴과 사건 담당 형사는 사건의 갈피를 잡지 못한다. 이 때 암호 해독관으로 있는 소피가 현장에 나타나게 되고 소피는 랭턴에게 현재 상황을 귀뜸해주고 함께하게 된다. 경찰들을 따돌리고 벌게 된 시간 그들은 소피의 할아버지인 소피에르가 죽기전 자신들에게 남긴 암호들을 하나하나 찾아내게 되고 결국 열쇠를 찾게 된다.
그런데 소피와 로버트랭던은 살인범으로 지목되어 경찰의 위협을 받게 되지만 슬기롭게 경찰을 잘 따돌리고 열쇠로부터 힌트를 얻어 열쇠의 비밀이 있는 스위스 은행에 들어간다.<그열쇠가 스위스은행 열쇠> 그리고 나서 암호를 알아야 풀 수 있는 크립텍스를 얻게 된다. 하지만 때마침 경찰이 스위스 은행에 들이닥치고 은행의 지배인이 소피와 랭던의 탈출을 도와서 트럭으로 경찰을 따돌릴 수 있게 된다.
트럭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트럭운전사가 태도를 바꾸면서 그들로부터 크립텍스를 빼앗으려고 하지만 그들은 다행히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트럭운전사는 오푸스데이의 일원이였던 것이다.
마땅히 의지할 데가 없었던 그들은 랭턴의 오랜 친구인 레이에게 찾아가게된다. 레이의 집에서 그들은 상황을 얘기하고 크립텍스까지 보여주면서 레이의 협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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