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컨텐츠]포털 사이트 비교 분석

소개글

문화 컨텐츠 수업을 들으면서
네이버, 다음, 야후 포털사이트의
전략 특성화 등등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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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가장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라 하면 네이버, 다음, 야후가 있고 그 외에 엠파스, 한미르등 여러 사이트가 있다. 인터넷이 크게 대중화 되지 않고 PC방에서 많이 사용하던 때에는 메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을 많이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야후는 우리나라에서 국한되지 않고 다른 나라까지 확장 시켰고, 네이버는 좀 뒤늦은 시기에 나왔지만 우리 인식에는 지식검색으로 가장 많이 자리 잡혀있는 것 같다. 현재는 워낙 가정마다 인터넷이 안 들어오는 곳이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 인터넷을 접하기 때문에 그에 맞쳐 특색있는 아이디어로 경쟁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나온다면 다른 포털 사이트에서 그에 비슷한 형식으로 따라가는 추세가 심하다. 어느 정도의 비슷함과 자신만의 새로움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이버는 NHN에서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로써 우리에게 지식IN검색이라는 단어로 더욱 더 친근감이 느껴 질 것이다. 또한 예전부터 테트리스, 플래쉬 게임으로 알려진 한게임과의 연동등 다른 사이트와의 협력, 그리고 요즘 동영상을 이용한 네이버플레이 선보였다. 네이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검색서비스를 공개한다던지 포토매니저를 공개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네이버가 우리에게 쉽게 다가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인은 지식IN검색이다. 인터넷으로 어떤 자료를 찾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단지 그것은 전문적인 자료, 사이트에서 찾게 되는 자료 들이였다. 하지만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면서 특이했던 것은 전문성 보다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자료인 것이다. 물론 전자에 해당하는 검색이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전자보다 전문적 요소는 덜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때로는 올바르지 못한 자료와 기대 이하의 자료를 찾을 수 있지만, 사람들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찾는 사람에게 있어서 좀 더 쉽게 다가올 수 있었다. 쪽지와 이메일로 좀 더 개인적인 입장에서도 자료를 구할 수 있다.
또 온라인 테트리스를 첨 선보인 한게임을 통해 네이버 초창기에 좀 더 많은 고객을 모을 수 있었다. 한게임에 네이버가 나오기 전부터 많은 고객이 즐기던 사이트라 다른 포털사이트에 비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점도 지나칠 수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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