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박물관홈페이지 비교
- 최초 등록일
- 2006.06.24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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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리움의 홈페이지를 상호비교한 글이다.
목차
1. 국립중앙박물관
2.국립민속박물관
3.리움
본문내용
1.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메인창이 뜨고 각자의 언어(한국어, 영어, 이일본어, 중문어)에 맞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박물관의 외부 전경과 실내 모습을 플래시 파일로 만들어서 움직이게 하여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한국어로 접속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 들어가면 팝업 창이 뜨면서 중요 공지사항을 알려준다. 이 팝업창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프로그램의 발달로 팝업창이 자동으로 차단이 되는 기능이 있다. 그래서 중요한 공지사항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러한 점은 중요 공지사항에 계속 공지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메인 페이지의 구성을 살펴보면 중앙부분에 중앙박물관의 야경을 찍은 사진이 정사각형으로 나뉘어져 나타나고 있다. 그 정사각형 속에는 행사 및 교육, 문화프로그램, 사이버투어의 페이지로 클릭만 하면 바로 갈 수 있게 하였다. 이것은 일반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일반인들이 자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을 메인에 표시함으로써 찾는 번거러움을 줄여준다. 오른쪽에는 이용안내, 전시마당, 소장품 정보, 교육마당, 자료마당, 참여마당, 박물관 소개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 부분에 마우스를 가져다 가면 옆부분에 그 밑의 카테고리를 표시하고 있다. 그 아래에는 지금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특별전이나 공연, 행사 및 교육에 관한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 박물관이란 홈페이지를 따로 개설하여 어린이를 위한 코너를 따로 마련하였다. 일반 홈페이지의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와는 달리 어린아이의 취향에 맞는 분위기를 소개하고 있다. 즉 그 내용상에 어린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유물에 관한 내용을 쉽게 찾기 쉽게 학습내용 부분이 있다. 그리고 도전 퀴즈왕이란 코너를 마련하여 문제를 제출하여 입력하여 맞추는 것인데, 윗부분에 여러 가지 정답이 지나가고 타이핑해서 칸을 적으면 O 또는 X로 표시하여 준다. 이것은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것이지만 스스로 학습이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답을 전부 입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는 곳이 있다. 이것은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련기관의 교육, 행사, 전시 등을 내용으로 메일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리고 소장품, 출판물, 기타 자료 정보의 습득이 쉽고, 각 회원마다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