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테니스의 그라운드 기술
- 최초 등록일
- 2006.06.15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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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 그라운드 기술을 간단하게 기술했습니다...
좋은 자료 되세요^^
목차
1. 그라운드 스트로크
2. 포핸드 스트로크
3. 백핸드 스트로크
3. 서브
4. 발리
5. 스매시
6. 로브
7. 드롭 샷
본문내용
◎ 테니스 그라운드 기술 ◎
1. 그라운드 스트로크
- 그라운드 스트로크란 상대방이 쳐 보낸 볼을 한번 코트에 바운드시켜서 그것을 치는 타법을 말한다.
이러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는 라켓에 닿는 면에 따라 볼의 회전과 바운드가 달라지는데 이것은 드라이브, 슬라이스, 플랫으로 나눌 수 있다.
♣ 라켓면과 볼의 회전
▶ 드라이브
- 한 번 코트에 바운드한 볼을 옆에서 위로 톱 스핀을 걸어서 치는 것을 말한다.
드라이브는 강타에 적합하며 강하고 컨트롤도 좋고 기본적인 타구이다.
드라이브의 라켓면은 플랫과 같은 각도로 볼에 닿도록 하되,볼의 상부를 약간 밀어 올리듯이 앞쪽으로 깎아 치는 것이다. 이때 손목만 사용하여 라켓면을 지면에 씌우는 것이 아니라, 손목은 고정 시켜 놓고 라켓을 휘둘러 볼의 상부를 호를 그리듯이 크게 스윙하도록 한다.
▶ 슬라이스
- 날아온 볼에 대해서 볼의 하부를 라켓면에 얹듯이 깎아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비의 타구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드라이브와 달리 손목을 잘 사용해야 한다.
▶ 플랫
- 날아온 볼에 대해서 거의 직각으로 라켓면을 임팩트하는 것으로 볼의 회전은 적다.
상대편의 베이스라인 바로 가까이의 깊은 지점으로 스피드 있는 볼을 보낼 때 사용하며 폴로 스로우가 끝날 때까지 라켓면을 일정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스윙은 작고 빠르게 휘둘러야 한다.
5. 스매시
- 네트 부근에 있을 때 머리 위로 올라온 로브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는 것을 스매시라고 한다.
로브는 대개 수세에 몰렸을 때 올리게 되므로 스매시는 공격이 된다. 한 알로 포인트를 따는 것이 스매시 본래의 목적이다.
6. 로브
- 상대의 머리 위를 넘는 높은 볼을 로브라고 한다.
특히, 초보자들이 시합할 때 볼을 강하게 쳐내기 못하고 불안하게 천천히 하늘 높이상대선수에게 보내는 것을 일반적으로 로브라고 한다.
7. 드롭 샷
- 상대가 베이스라인 후방을 왔다 갔다 할 때, 상대편 코트 깊은 곳을 강타하여 공격할 것처럼 한 다음, 네트 부근에 짧게 바운드하는 볼을 떨어뜨리는 타구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